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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만나라...

우울해 |2005.01.21 13:39
조회 684 |추천 0

일욜까지만 해두 아주 잘 만나구..

헤어졌습니다..

안지는 오래됐구 이제 정식으로 사귄지 한달...

첨 시작할때 부터 그랬습니다.

내가  다른 여자한테 등돌리믄 그냥 욕하면서 가라구...

현실루 다가왔습니다..

바루 10분 전에..

월욜부터 이상했습니다...

그냥 생각이 많다구..갑자기 학교를 복학한다느니..공부를 더하겠다느니..

평소와는 전혀 반대되게 심각하게 얘기해서...

그냥 요새 고민이 많은가 부다 생각했습니다..

수욜날 술마시구 저나해서..

자기 좋아해줘서..고맙다구..자기도 나 마니 좋아한다구..

얼렁 돈 모아서 같이 살자구...이렇게 까지 얘기했습니다..

어제 갑자기 그냥 잔답니다..

8시부터

평소엔 1시가 다되서야 자는녀석이

그좋아하는 겜두 안하구..

그래서 그냥 냅두구..

싸이에 글 남겼어요..힘내라구 너 만 바라보는 나 있으니깐..

오늘 아침까지만 해두 통화 잘하구 모닝콜두 하구..

그랬는데..

메신저 들어오더니..

할말있다구 저나하라구..

그래서 했더니..

feel 꽂힌 여자애 있다구..

월욜날 첨 봤는데..

이름하구 나이밖에 모른다구..

어제 얘기했답니다..

저나번호 주면서 같이 영화나 보자구..

그얘길 저한테 하면서...

자기 잊구 다른 사람 만나랍니다..

절 지겹게 쫒아다니던 스토커 지금 만나는 얘가 떨어뜨려줬거든요..

그러더군요..그래도 자기적분에 스토커는 떨어졌지 않냐구..

저 7년만에 다시 누군가를 만나면서,,설레였습니다..

그게 지금 만나는 애입니다..

근데 그애는 이름 하구 나이밖에 모르는 그사람한테 그냥 설레인다구 합니다..

그여자하구잘되면 사귀구 쉽다구..

전 느낌이 안온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욕두 안나옵니다..

그냥 비참합니다..

그애가 밉지두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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