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고 파란 하늘이 왠지 내마음같다고
생각되던 이른 봄날~~~
친구의 부탁으로 강남의 작그만한 유흥업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장사는 잘되는 편이였구 저도 덩달아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다....
수 많은 여자들과 많은 대화두하구 또 진짜 유흥업에서만 볼수 있는
화류계 여자들의 겉과 속을 너무도 적날하게 많이 봐왔다
착각 속에서 사는 여자. 허영 속에서 사는여자. 자기의 몸을 어떤
특별한 이유없이 허락하는여자등.................
그야말로 안좋은 것들을 너무도 많이 봐왔다
물론 속사정이야 있겠지만 너무나 실망스럽고 한탄할 일이였다
난 순간 그녀을 생각하게 되었고 걱정이 되기 시작 했다
설마였고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6개월 만에 전화를 걸었다
아무렸치도 않은듯 난 안부를 뭇곤 지금에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했다 내가 알구 있는 그녀는 착한 여자 아무것두 모르는 여자였으니깐
그녀는 말했다
"지금은 지방 어디 쑈핑몰에서 옷가게 점원으로 있다고" 말했다
난 너무 기뻤다 표현은 안했지만 많이 기뻐했다 내가 사람은 잘본거라구
분명 내 여자라고 난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만은 일심이였다
그날후로 난 전화를 계속 하며 그녀의 안부를 뭇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였다
난 별일 아니겠지 점원이 전화받는거 눈치보여서 그러려니 했다
그래두 나의 궁금증과 걱정은 계속 되었다
그해 6월 내가 운영하던 가게가 친구의 방탄한 생활로 인한 폐업을했다
우여곡절 끝에 내가 번 돈도 꽤 손해를 봐야만 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난 친구의 모델 에이젼시일를 도와주게 되었고
그 곳에서두 여자들의 문란함은 계속 되었다 매일 웃음거리가 되는
스캔들 이야기 모 기업 사장과 잠자리 이야기 하루하루 싸여가는
카드빛 이야기
하지만 난 다 필요 없다구 생각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신경 쓸이유는
없었다 전화를 잘은 안받지만 왠지 나에겐 활력소같은 그녀의 목소리!!
어 쩔땐 퉁명스러운 내색 하나 없이 곱게 전화를 받아주었다
하지만 난 그녀를 보고싶었다 욕심이라고 생각했다
볼수만 있다면 그대로 시간이 멈춰 버리기라도 하라고 말하구
싶을 만큼 보고싶었다.............................
그런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난 깜작 놀랐다!!!!!!!!!!!!!!!!! 그녀는 날 속였던 것이다
지방 어디 의류 매장이 아니라 서울에 그것도 다시 술집에 다니고
있던것이였다. 그때야 비로소 필림 처럼 지나가기 시작하는 작은
형체들 낮에 전화를 잘안받고 늦은 시간 전화기에서 울리는 꼬각거리는
구두뒷축 소리들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반주 소리 ........................
지금두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믿었건만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내가 사랑한다라구 생각 한 사람이
결국 그길을 선택할수 밖에 없겠끔 만든 내가 증오 스러웠다
모든건 그녀의 선택이란걸 알지만~~~~~~~~~~~
그때 나는 많은 생각를 했어야했다 혼자만에 착각에서 빨리 헤어 나오느냐
아니면 이대로 그녈 끌어 안아야하느냐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만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사람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
아픔은 잠깐이라고 생각했던 난 인생에는 돈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 결정에 대해서 후회하지만 나의 빚나간 생각은 그때 부터였다
몇일후 다시 전화했다 모든걸 버리구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난 주관적인
사고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가 못나서그러니 나를 믿어 주겠냐며
너에게 피해를 주고싶지않으니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겠냐며 내심에서
나오는 말을 했다 무슨말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식이던 진심이던
나의 순수한 마음 알려주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녀에게 내가 얼마나 부담스런 존재 였을까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그녀는 별 반응 없이 부정적이지 않은 말투로 나에게 대해주었다
고맙게도 나에게 힘을 주었다
아름다운 그녀 이유야 어찌 되었던 나에게 또다른 그녀를 보겠끔 해주었다
난 그후로 돈에대한 잘못된 이성을 갖게 되었고 돈만 벌수있다면 뭐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후로 난 돈에 집착하며 물불안가리고 무슨 짖이던 하기 시작했다 결국 흘러 흘러
양평에 어느 작은 마을까지 흘러가게 되었고 그야말로 인생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매번 회의와 실전에서 돈은 벌기 시작했고
속은 텅비웠있는 깡통이였지만 겉은 화려한 수입차에 몇십 몇백하는 옷을 입고
거리을 활보하며 다녔다
몇일후 내 통장에 1억2천이라는 돈이 들어 왔다.......................
내가 간절히 원하던 돈이 생긴것이다 기뻣다 하늘을 날것같은 기분 그토록 원하던
돈!!!!!!!!! 난 이 기쁨을 제일 먼저 알리구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나에게도 돈으로 인연을 이여가긴 싫었다
돈이 내 주머니에 있을때 그 허영과 만용과 간사함으로 얼룩지긴 싫었다
전화를걸었다 많이 아프다며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하던 그녀!!
난데없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며 말을 흐렸다~~~~~~~~~
솔직히 사람은 돈에 노예가되는건 정말 쉬운것이란걸 그때 느꼈다
별루 심각하게 생각 되지 않았다 마치 모든것을 얻은냥 거만한 생각에
잠시 나의 본 모습을 잊고 말았던것이다
"그래 니가 원한다면 오빠 동생 해줄께
하지만 난 언제든지 니가 원한다면 그이상을 원한다 앞으 편하게 생각해" 라고
말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놓치고싶지않았던 버리고 싶지않았던 또 버림받기싫었던 그녀에게
난 돈에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였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매일 룸싸롱과 고급 카페에서 즐기며 살때!!!
나는 내 생각에서 벗어난 행동은 하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너무도 그녀의 일들을 모르는것 같다는생각에 강도 높은 표현을 서슴치
않았다 그것이 부담스러웠는지 몇일후 난 그녀를 만나기위해 전화를 했다
"너 집이 너무도 건조해서 감기걸린거란다 오빠가 가습기 샀으니깐 오늘 만나자"
일방적이였지만 그간 나에게 대했던걸 봤을땐 문제 없는 말과 행동이였다
그날 추운 겨울 한남동 에서 8시간을 기다리며 그녀의 전화를 기다렸다
결국 그녀는 오지 않았다~~~~~~~~
혼란스럽구 당황한 나는 그놈에 자존심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해 있었다
가습기는 길바닥에 던져놓고 다시 발걸음을 옴기며 많은 생각을 했다
설마 무슨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마음한편으로는 이루 말할수 없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왔다 미안했다며 부담스러웠다구 말하는것이였다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내심 그녀에 대한 사랑이 변함이없다는걸 느꼈다
나에겐 돈이 먼저가 아니였던 것이였다
울며 불며 술에 취한나는 그녀에게 거침없는소리로
"나두 너같은 얘 처음이구 니가 좋던 말던 이제는 내가 싫어 오빠 동생 ?
모르겠지만 난 별루 그런 관계 이젠 싫다 나 너 안볼꺼니깐 전화 끈자"
난 몇시간을 울었는지 술에취해 기억나질안을 정도로 정신없이 다음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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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갠 어쩌면 그날이 그녀와의 마지막 이였어야한다는 생각이든다)
3편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