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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동갑 연예인 오랫동안 짝사랑

박정윤 |2007.01.26 18:41
조회 454 |추천 0

"제 사랑은 짝사랑이거나 차인 경우가 많아요."

10년간 아픈 사랑을 노래해 온 이기찬의 애틋한 감성 대부분은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됐다. 사랑에 관한 한 행복한 기억보다 시린 기억이 많은 것은 이기찬에게 아픔이지만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고마움이다.

아픈 사랑을 12곡으로 표현한 9집(파라티)을 소개받기 위해 만난 이기찬은 자신의 사랑 담을 소탈하게 꺼내 놓았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슴 한 편을 누르는 그의 기억은 1999년 시작됐다. 친구로 지내다 언젠가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웠다고 한다.



 

상대는 동료 연예인이었다.

"많이 좋아했는데 연인이 되기는 제가 많이 부족했죠. 제 마음을 알고 있던 그 친구는 오히려 제가 상처받지 않게 배려해줬어요."

상대방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기찬은 "지금은 그 친구가 잘돼서 정말 기뻐요"라고 했다.

몇 차례의 사랑과 아픔을 겪은 이기찬은 다가올 사랑은 연예인보다 평범한 사람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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