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는 남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그런일이 없었어도 장모님 용돈은 사위가 챙기는거 아닌가요?
우리집은 그렇습니다... 조금조금씩 모아서 시어머님 용돈은 내가 챙기고 자기 용돈에서 우리 친정부모님 조카들 처남 처형 처제 용돈은 남편이 챙깁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친정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남편 눈치 보지마세요....
당신 부모님은 당연히 생활비 챙겨드려야 하고 친정 부모님 용돈은 남편 눈치보고 하는거 하지 마세요. 당당하세요..남편에게 한분 뿐인 어머님이시라면 나에게도 한분 뿐인 어머님입니다..
남편이 벌어오니까....남편에게 허락받아야 한다는 생각하지 마세요...자식으로서 할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지금까지 고생하시며키워주신것도 고맙고 감사한데...
내나이 어려 돈못벌때는 당신이 벌어 키워주셨는데...이제 나이들어 힘들어지면 당연히 자식이 챙기는 것인데...시댁어른이니 챙겨야 며느리고 처가 어른들 챙겨야 사위인겁니다...아내에게 며느리이기를 바란다면 자기도 사위여야 합니다...
당당하세요.....부모니까...이제는 그렇게 말할 시기는 아니네요...
이제부터는 자식이니까 부모님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할 시기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