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역 토막시신 유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안산단원경찰서는 피살된 여인이 입고 있던 옷을 촬영해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인이 발견될 당시 분홍색 점퍼와 검정색에 세로줄 무니가 들어 있는 여성 정장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신의 가슴과 목에 난 검은 사마귀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30대 용의자의 모습이 찍힌CCTV 화면을 확보하고 공개 수배했는데도 뚜렷한 단서가 잡히지 않자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