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화가 나구 울분이 터질꺼 같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따지고 싶은데 그럴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모 회사 입사한지 약 4개월 가량 됩니다.
아직 사회 생활에 익숙치 않은 나이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구.
경리직으로 1년 정도 있다가 요번직장으로 바로 옮겼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회사는..
1본사..2 직영.. 3 대리점..
이런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저는 대리점에서 근무하구요..
4개월가량 일을 했다면 어느정도 일이 익숙해야 하는데
저는 아직 미숙한점도 많구 그렇답니다.
저는 주로 직영에서 하는 업무를 조금씩 나눠 하는데...
제가 가끔 실수를 했다 치면..
직영에 근무하는 A양에게.. 모독적인 말을 듣곤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린건 알지만..
"야.."부터 시작해서 "너......아주 꺼벙해가지고.."
이런식으로 듣곤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다 다 참았습니다..아직 배우는 입장이고.
앞으로 같이 마주 할일도 있고 하니까..그냥 꾹 참기루요..
그리고 아직 제가 어리니깐..참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아주 사람을 내놓구 갈구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냥 싸우기 싫어서 무슨 말하면.
"네,,,,,,,,," 이러면서 그냥 넘어 갈라고 하는데
오늘 같은경우는 진짜 도가 지나 치더라구요..
오늘같은경우 다른 사원이 실수로 했는데 저한테 뭐하구 하더라구요..
짜증난다면서..
그래서 저두 오늘 한마디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구... 저는 하라는데로만 했을 뿐인데요..."
이러니가 A양이 하는말이..
"너 지금 나한테 대드냐?"
이러는 겁니다...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는 그런게 아니라고...가운데 입장에서 난감하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거든요... 순간 그동안 4개월동안
참았던 눈물이 줄줄줄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또 한소리 들을 꺼 같아서
"앞으로 조금더 신경쓸께요..죄송해요.."
이러고 말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진짜 내가 봐두 내 자신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야!!!!!!!!"// "너........" (처음보자마자 말놓더군요)
이런 소리듣고..
어쨋뜬 우리는 같은 직급입니다..같은 사원이구요
단지... A양이 경력이 많다는것 빼곤요..
같은여자인데..어쩜 그리 심한 말들을 할수 있을까요?진짜 너무 하더군요..
맘같아서는 진짜
"니가 그렇게 잘났어???? 말을 하더라도 사람기분을 생각하면서... 진짜 맘에 상처 주는 말은 하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한방 먹여주고싶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아직 일이 서툴다는 이유로..제가 그것도 같은 여자한테 이런 무시를 당하고
진짜 너무너무 속상하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