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얘기는 많지만..
두서없이 쓸게요..
시부모님은 안계시구요..형제들은 8남매구요..
저희 결혼7년차구요..재작년에 일이 많이 잘못돼서..
큰금액이 날라갔어요..집이며,,신불자 풀려고 보험해지하며
남편잘못이 많았구요..제꺼까지도 건드렷어요..나쁜인간이죠..
어찌어찌해서 월세살구요..남편이 디스크가 재발해서.(일용직나가다보니)놀다보니..
제앞으로 된빚갚느라 월세 못냈구요..
그래서 1년에 이사 3번햇어요..오백짜리 월세에서....2백에 30짜리까지 이사를 했어요..
정말 밥을 해먹을수도 없을정도였어요..집상태가..
임신까지 한상태였구요..구할집이 없어서 여관에서도 몇일 지냈구요..
오백짜리 월세살때까지만 해도 맞벌이 였어요..그때 디스크 물리치료비가 하루에 삼만오천원..
정말 어려웠죠..근데 우째 임신이 되여가지고 첫애에요..현재 8개월됐구요..
..또,,제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유산끼가 있어서..병원한달 입원도 했구요..그병원비도 우여곡절이 많죠..벌이도 없었구..겨우 구해서 들어간곳이 월급제때 안주구요..새벽시장에서 일햇어요...
나중에 보니 두사람거를 가계수표 끈어주더라구요..그걸 깡한다해놓고..
다른사람이 갖고 도망갔어요..
그래서 싫지만..시댁큰형님댁에 갔어요..3백만원 꾸러요..
그때 있던 총재산 4만원을 줘서 보냈죠..근데 신랑이 새벽에 술많이 마시고 택시타고 왔더라구요..
경기도에서 서울까지요..택시비 총재산 다주고..
첨에는 신경질냇는데..나중에 이상해서 물어보니..그자리에 있을수가 없었나바요..
첨에 일이 잘못됐을때도 찾아갔을때도 욕만 먹었거든요..
남보다 못햇었어요..
아니..남만큼 그랬어요..
그러다가 다시 자리잡고요..운좋게 아는분이 현재 집 얻어줘서 2천에 35월세 살아요..
애도 있고 한데 얼마나 좋게요..지금은 제빚 반넘게 갚았어요..운이 좋았죠
그만큼 열심히도 해요..일요일도 안쉬고..
이쪽으로 이사온지 6개월째구요..2백짜리 집은 현재 다 까졌죠..월세로..방이 안빠질 방이거든요..
신랑은 지금도 전집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려나바요...
혼자서 많이 울었을거에요..
저희 일잘못됐을때 추석때였구나..
그때 시댁첨으로 안갔구요.....그때 왜안오냐구 욕무지 먹엇는지..
핸펀 해지하고 제거 들고 다녀요..
사실 큰형하고 작은형을 무서워해요..시댁에 가도 신랑은 좀 눈치보는 자식같았어요..
어릴때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가바요..형들 두분한테..항상 맞은얘기해요..
그래도 애낳아보니 맘이 틀려지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추석때 애데리고 갔어요...
그냥 좋은마음으로 갔어요..
그런가부다 했거든요..
근데 집에 오는길에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전 첨으로 신랑이 시댁에 서운한거 얘기 잘 안하는데 첨으로 들었어요..
전에는 잠깐 스치듯만 얘기했거든요..
큰형님이 차를 아주 비싼걸로 바꾸시구요..
그전에는 사업이 안좋았거든요..저희도 그렇게 알았구요..
집안에 온가구며 가전이며가 바꼇구요..아주 비싼걸로요..
좀 살긴 살았어요.
저희도 그냥 저냥 살았었구요..
근데 그게 신랑한테 무지 박혔나바요..
절대라는 말을 잘안하는데..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삼백만원빌리러 갔을때가...생각나나 보더라구요..
그때는 집에서 안만나구요..시누댁에서 봤구요...
전 애때문에라도 갔으면 좋겟는데..
사실 달가워하지 않았어요...추석때에도..좀 당황해하는거 같기도 했고요..
그냥 신랑 말대로 할까요?
아 제가 나이만 만치..이런거에는 상황판단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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