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였습니다.
10시40분 거래처로 외근을 나갔습니다.
버스타고 아침부터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요즘에 야근에 회식에 바빠서요~)전화가 왔습니다.
“저기 ***-*번지에 사는 ***인가요……도시가스 검진 직원인데요”
10번을 넘게 방문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주인집에서 나의 H.P의 번호를 알아서 전화를 한 것입니다.
“아~ 네~ 그런데 꼭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안받으면 가스 끊깁니다.”
모르는 척 하려고 했더니만……………쩝!!
지난주는 유난히 추웠었죠!!
사무실에 야근은 많고………..감기는 걸렸고………..영양실조인지 손톱 밑이 갈라지고……….그래서 저는 부모님 집에서 숙식(^^)을 했습니다.
내가 살고있을 때 5번 정도 방문하고, 부모님집에 있을때 5번 정도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도시가스 직원과 12시에 만날 약속을 하고, 김밥을 하나 사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니 그사이 스티커가 더 붙어있더군요.
그 중에 하나에 마지막 통보도 있더군요
----꼭 연락주세요. 가스 끊깁니다.----
도시가스 검사는 1분만에 끝났습니다.
1월7월…………….이렇게 1년에 두번 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늦어도 시간 맞춰서 올 수 있으니 나중에는 꼭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ㅎㅎ
김밥을 먹으면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김밥하나…………….창문 열어 환기시키고
김밥둘……………….걸래 빨고
김밥셋………………..이불 밖에 털고
.
.
그렇게 30분 정도 청소를 했습니다.
김밥 한 줄은 배가 안차더군요
라면을 끓여먹을까 시간을 봤더니 안되겠더군요
먹을 것은 딱 하나가 있더군요
우유에 포스트 말아먹고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 1시 도착!!……………그렇게 간만에 집 청소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