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안전운전합시다..
제가 11월 말경에 견인을 당한적이 있습니다..당황스럽더군요
차고 남친차를 제가 몰고 다니는 거였기에 남친에게 얘기도 못하고 -화나면 무지 무섭습니다-
평소에는 같은동네 사시는 사장님 차를 타고 출근하기에 골목길에 주차해놓은 차는 신경도 안쓰다가
출근전 차에 있는 물건 가지려 갔더니..차는 안보이고 견인 안내장만 날리고 있더군요..ㅠㅠ
사장님께 이런한 일이 생겨 출근은 따로 하고 조금 늦겠다고 전하고 얼렁 택시타고 견인소로 갔습니다. 엎친데 곂친격으로 택시기사분이 견인소 지도(안내서에 그려져있음)를 봐도 어딘지 모르시는것
아닙니까?! 옆동인데..2000원정도 나올 택시비가 7000원정도 나왔는데..맹하게 처신을 했는지
2000원만 깍고 5000원 드리고 견인소 들어가니 맨 앞에 버젓이 차가 있고, 사무실에 들어가니 ...노인 한분만 앉아 계시더이다..
차량번호불려드리니 서류더미속에서 못찾고 계시고 저는 저 나름대로 출근시간 많이 늦는 걱정에..
남친한테 혼날 걱정에..안절부절 못하고..![]()
한숨돌린다고 쇼파에 앉아 기다리니 소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처리 해주시더라구요..
견인비\40,000...차량 보관비\15,000..헉쓰....![]()
현금이 없어 카드 결제했어요...
회사로 출근하는 동안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아....쌩돈...
내내 주차했던 자리였는데 그날 왜 견인되었는지...앞에 창고있었는데 거기 이름으로 견인했더라구요
제 잘못이죠..ㅠㅠ 몇년을 사용안하던 창고던데..그날따라 사용했었나 봅니다..
왜 두달이나 지난 이야기를 꺼내냐면..오늘 남자친구한테 들켰어요 ![]()
저는 견인하면 주차 과태료 없는줄 알았거든요..
남친도 지방에 있다가 어제 집에 와보니 주차 과태료가 배달^^되어 있어서
전화가 왔더군요..
" 이~~ 주차딱지 뭐꼬?"
"엉? 뭔데.."-금시초문인듯 얘기했습니다..
" 너거 동네에서 딱지 끊낐다 x월x일 xx앞.."
"맞~나..주차딱지 없던데...미안...담에 주차선 있는데 주차 할께 미안.."
다른 말 나올까봐 얼른 반성의 의미를 전달했습니다..두근두근...
"이왕 온거 우짜노 내야지.."
화안내서 고마워요...![]()
그렇지만...견인된건 비밀.........
제가 많이 잘못했지만,,,꾸중듣기 무서워요..
지금은 꼭~~~~주차지역에만 주차해요..
*제가 남친에 운전을 배워서 그런지..차,운전에 대해서 꾸중듣는건 주눅이 들어서 무섭습니다..
이 일있기 한달전에 타이어 펑크(피스 박혔음)났는데 것두 모르고 다니다가 새타이어인데.. 또
갈았습니다...운전하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것두 모른다고,,전 바람이 빠진줄 알았네요...바부..*
안전운전하시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