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저 출근했습니다.
글구 6시까지 근무합니다.
할일이 많냐구요?
없습니다-_- 토욜날 있어봤자 얼마나 있겠슴니까!!
은행이며 우체국 등 공공기관 다 쉬는데....
그래서 놀러오는 기분으로 출근했죠.![]()
근데 지금 눈 엄청 옵니다.
저희 회사 산골(?) 외진데 자리잡고 있죠.
완젼히 갇혔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눈이 온다면... 이따 퇴근도 못할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눈때문에 출퇴근하는데 거의 3시간 걸렸었거덩여..
회사에서 고립될것 같습니다.
이따 끝나구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이 산골짜기에 갇힐것 같아 두렵습니다.ㅜㅡ
딱히 할일도 없고, 글타고 퇴근시간까지 싸이질등 인터넷만 하기엔 눈치뵈고..
책을 보자니 것도 좀 그렇고....
남은 긴긴 시간을 뭘하며 보내야할까요??
오늘같은날은 휴가나 쓸껄 그랬습니다....
걍..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저처럼 출근하신분 계시나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