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서는
가족이나 딸이 처녀성을
잃어버리거나
남의 남자한테 맨몸을 보이면
아버지나 가족이
살해해도 된다는
문화가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뉴스에도 보니
자기 여동생이나 딸이
차도르를 쓰지 않고 외출을 하거나
순결을 잃으면
무참히 살해하고도
알라의 뜻이라며
정당한 행위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비인격적인 행위가
그들만의 문화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도
피를 나눈 가족을, 친딸을
무참히 살해하는게
과연 바람직한가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본다.
처녀성이 중요할수도 있지만
목숨을 빼앗길 정도로 중요한 문제인가는
문화의 차원을 넘어
인간본연에 대한 기본적인 성스러움에 비춰 볼때
도를 넘은 처사라고 밖에 판단이 안된다.
기본적으로 남성우월주의가 공고하고
여성을 천박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아니고서는 이런 문화가
지속되기 힘들다고 본다.
파키스탄에서도 이런일들이 일어났다는 보도가 나왔었고
이집트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던 것 같다.
이란도 심각한걸 보면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랍권전체의 문화가 그러한 모양이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그 여동생, 친딸을 죽인 오빠나 아버지, 사촌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지구반대편의 이해할 수 없는 문화에 분노를 보내야 하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야 하는지 씁쓸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