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끔와서 글만 읽고 갔는데..오늘은 왠지..글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결혼한지 일년2개월이 지나가는 예비 아빠입니다... 우리 와이프는 현재 임신 4개월째 이구요...
처음 우리 아가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뻣는지...이 심정은 느껴본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항상 부족하고...사고만 치는 어설픈 신랑이지만 나하나만 믿고 나한테 시집온 울 와이프가 전 너무도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습니다. ...
홀몸두 아닌데..한푼이라두 힘이 있을때 까지 번다구...직장에는 쉬지않고 열심히..다니구...
내가 많이 벌어다 주지는 못해두...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서 지금은 제법 많이 모았답니다...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큰집으로 이사갈려구여....^^
이렇게 착하고 착한 우리...와이프..
다른 분든 글을 읽으면서 부부끼리 싸우고 각방을 쓰는것을 많이 보았는데...전 가끔 와이프랑 싸워도 절대 각방은 쓰지 않습니다. 아무리 마누라가 쫒아내두...전 끝까지 같이 잡니다...그러면 아침이 되면 다 풀리거든요..^^왜 풀리는지는 다들 아시죠..........ㅋㅋ
비록 남들보다는 내가 조금은 적게 벌어도 마음고생 만큼은 절대 시키지 않을려고 그랬는데...
사람이 살다보니 자꾸 제가 와이프를 힘들게 하네요...
최근에도 와이프를 힘들게 했는데.......이젠 앞으로 우리 와이프 눈에서 절대 눈물이 나지 않게 할겁니다.
비록 어떤 분들이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께 약속할께요...
전 우리 와이프를 내 목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사랑할겁니다.
그리고 절대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게 할겁니다.
끝으로 착하고 이쁜 우리 마누라...정말 사랑하고 우리 아가도 정말 잘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