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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시끼,,염장 질르는 것도 아니고 ,,

열받은 나 |2005.02.01 16:58
조회 1,324 |추천 0

남친은 25살,,나?24살,,,,둘이 어찌된건진 몰르지만,,서로,맞짱뜨며 커플로 지낸지,,2년 반,,,

그렇게도 욕하고 치고 박고 싸우면서도,,이리 만나고 있는 거 보면,,,

어쩔땐 정말이지 한심하다가도,,한편으론 좋을땐 행복해 죽겠고,,

아 정말,,,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남친은 학생,,,

방학인지라,,나이 먹고도 개념없이 맨날 놀 궁리입니다,

 

솔직히 다들 남친보면 멋있다고 합니다,

저도 첨에 그거에 넘어갔구요,,지금은 멋있긴 개뿔이,,

여자가 작업쳐도 바람은 피질 않는데,,카드치고,,날밤까고 술쳐먹고,,

친구들이랑 한참 노래방 가서 도우미랑 놀고,,정말 나이먹고 사람인가 싶습니다,

워낙 여자들한테 말은 못 붙여서 말도 못해요,,완죤 무뚝뚝,,그래서 여자들이 찝적되는데,,

오빠 친구들 말론,,여자가 말 걸면 저 각시한테 혼나요,,,이런다고는하는데 몰르죠..젤 잘놀지,,

 

근데,,,제가 욕하고 때려도,,잘못했어,,,각시 한번만 봐죠,,인제 안그럴께,,!!

이러면 죽이네 살리네 하다가도 봐줘 버리게 됩니다,

 

그걸 쭐 알고 그러는건지,,멍청한놈이 뒤돌아서면 잊은가 봅니다,

친구들이 놀자 꼬시면 거절을 못해요,,눅아 부탁해도 거절도 못하구요,,

 

괜히 나만 열받게 하고 병신 취급하는 거 같고 사람갖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놈에 거짓말은 밥먹듯이,,,남친 맨날 못믿어서,,

 

사이 좋다가도 제가 먼저 태클걸죠,,

오늘은 또 어디가서 날밤까고 이밤을 지질래?? 진짜 안나간다,,그만해라,,,이렇게 말하죠,,

뒤돌아서서 전화해보면 나갔읍니다,,,어찌나 열이 받는지,,,

 

안나간단말을 하질 말든가!!

못나가게하면 혼자 온갖 꼬장은 다피우고,,욕하고,,,

그러다 지쳐서 나가라나가,,이러면 그때부터 옆에 딱 붙어서 각시야 뽀뽀??

 

첨엔 통했으나 지금은,,,화만 납니다,,휴,,,,,,

그래서 헤어질 결심하고 너 한달동안,,,아무도 안만나고,,

착실히 지낼꺼면 나 만나라,,헤어제자 할 쭐 알았는데,,아랐다네요,,,

뻔히 하루이틀이나 하다 또 병돋겠지 했는데,,2주동안 아무곳도 안나가드라구요..

 

친구들 전화오면 한달동안 나찾지말라하고,,,그냥 저와에 약속 지켜준단게 고마웠는데

개뿔이오래간다 했습니다,,딱 2주,,,드디어 발작 또 합니다,,,

 

방 금전에 전화해서 또 병돋앗냐??

나:그럼 그러치?? 개뿔이 지키긴 멀지켜??

남친:알았어 그만해

나:알면서 놀고 잇냐?

남친 :알았다고                         

무슨말만 하면 아랏다네요...

자꾸 화가 납니다,,,

이 놈을 어째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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