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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돌연사를 아시나요?

김진애 |2005.02.03 22:24
조회 765 |추천 0

저는 작년 11월에 둘째를 뱃속에서 잃었답니다.11월4일이 예정일이었는데 2일 새벽 진통이 있어 가보니 심장 박동이 멎어 있었어요. 도리없더군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눈물도 안놔왔어요.가슴에 구멍이 ?뚫렸는지 말도 안나왔죠. 병원 측 실수냐구요? 아니예요.그냥 죽은거래요. 이유도 원인도 없는 영아 돌연사요.한번 안  아  주지도 못하고 보냈어요. 노산이라 조심하고 또 조심 했는데....,1일 오전 에도 힘차게 발길질 하던 녀석이 갑자기 죽었대요.저도 건강했고 애기도 건강해 자연 분만 결정 했거든요. 티끌 만한 결점도 없었어요. 모두들 품안에서 재롱 떨다 가는 것 보다 이리 가는게 가슴 덜 아프게 하려고 아이가 효도 한거라여기고 잊으라더군요. 그래도 기막혀요 .임신 하신 엄마들이나 예비 엄마들요 병원 가시는거 게을리 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몸이 안 좋으시다면 꼭 치료하세요. 매일 매일 순산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애기에게 엄마 목소리 많이 들려 주세요.출산 하는 그 순간 까지 자상하고 편안한 엄마의 목소리들려 주세요.격려해주시고요. 편안히 잘 나올 수 있도록...., 에정일 일주전에는 매일 병원 가세요 .오지말라고 해도 가세요.모두 순산 하시고 잘 키우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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