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떠나버린 널 바라보며..多作(9개)

야누스 |2005.02.04 02:50
조회 212 |추천 0

<사랑이란?>

사랑이란 정답도 해설도 없어.

사랑을 많이 했던사람도.

한번도 못해본사람들도.

사랑을 하고 있던사람도.

사랑에 잠깐 쉬고있던사람도.

젊은부부들의 사랑도

노부부들의 사랑도

사랑이 다인것처럼

또는 사랑이 이렇다는거라고

후에 만날사랑을 위해

난 그동안의 사랑을 겪었다고 생각해..

사랑받고 사랑을 주며 사랑은 이런걸까?

사랑이 소중한거라 느끼면서 마지막사랑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낄거라는 생각을해..난...

 

    <26st>

    20년이라는 시간이있었죠.

    날 사랑했던 시간이였고

    절 사랑했던 사람과 같은세상에

    있던시간이였죠.

    6년이란 시간이있었죠.

    날 미워했던 시간이였고.

    절 사랑했던 사람은 같은세상이지만

    그존재는 느껴지지 않았던시간이였죠.

    26이라는 나이에 이런 시간이 있었답니다.

    만남과 이별 내가 소중해한 시간들이말입니다.

 

   <넌 지워지니?>

     손으로 지워보았답니다.

     제앞의 기억들을.

     말로써 지워보았답니다.

     익숙했던 기억들을.

     눈으로 지워보았답니다.

     제마음속의 기억들을.

     시간으로 지워보았답니다.

     내시간속의 기억들을..

 

<後>

10년이 지난후에...

삶은 어떤의미일까?

20년이 지난후에...

삶이 행복했었을까?

30년이 지난후에...

삶이 이런거라 생각하지 않을까?

40년이 지난후에...

삶을 간직하고싶지않을까?..

삶이라는 자체가 의미를 두는것보다 그 삶속에

내가 존재했었고...내 작은 마음속에는 나의삶..

그리고 내가사랑하는사람의 삶이 존재할거라고...

한사람을 사랑했던 만큼이나...

그사람곁에 머물러 있고 싶어지고..

작은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그행복을 놓치기 싫어하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1년 10년지난다 해도

그 행복했던 순간들은 영원히 잊지못할것이지만.

10년이 지난후에도 오늘과 같은 햇살이 비치겠지만

내삶속에 같이하는 햇살은 아니겠지만.

내마음의 삶속에서 언제나 함께할거라 믿어의심치않을......

(세상의 심에서 사랑을외치다 인용)

 

<메모리>

기억에 머물를때

난 이렇게 외친다.

기억되게 해주라고.

기억에 잊혀질때

난 이렇게 외친다.

행복했던 기억이었다고.

기억을 찾았을때

난 이렇게 외친다.

내 삶속에 존재했었다고..

 

<시간... >

지나쳐버릴 수도 있었던 생각
이젠 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아련한 기억 속에서 멈추어버린 시간처럼
아쉬웠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들로
기뻐한 적은 있지만은
시작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지을 수 없는 시간이지만
알 수가 없는 이런 모든 일들로
고개 숙인 적이 많았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아름다웠던 추억이라고
여겨지려고 했었는데...
가버린 시간이라 여겨지던
모든 시간들이 이젠 아픔으로....
이젠 슬픔으로....
눈물을 감추기가..
이젠 그립기에 힘들어 집니다...

 

 

<너에게....>
말하지 못한 말.....사랑한다고.....
힘겨운 사랑을 해보았습니다.
이젠 헤어진 사이지만은.....
아름다운 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했었고 그리고 기쁜 추억들이 많았었습니다.
영화같이 비오는 날에 멋지게 데이트도 해보았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영화같이 "사랑해 죽는 날까지"라고 했다가..
죽을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젠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젠 그저 한때 사랑했었던 사람이었다고...말하더군요...
그녀는.....저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쉽게 아니 자연스러운 말들이,
이젠 어색하고 또한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냥 잘 지내? 라고 말을 할뿐....
그만 잊을까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그 자리를 남겨두었더니...
이젠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군요...
너무 커다란 자리기에 채우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녀를 잊기 위해서라도.........

 

 

<마네킹이 되어버린 내 사랑.. >
기다리던 사랑이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사랑이 있습니다.......
너무도 기다림이 컸기에 사랑의 덧없음이 이젠....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거기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다 마네킹이 되어버린.......
사랑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이별의 아픔을 힘들어하며......
하늘을 향해....그의 마음과 함께 날아 가버린....사랑이........
어젠가 이루어 질 거라고 믿는 나의 기다림이.......
이젠 날아가 버리지 않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다시 시작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영원 되길......바라며...

 


 

<잃어버린 사랑을 기리며.......>
한가지 아픔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아름다운 아픔이 있습니다..
기억되어도 기억하기 싫은 아픔이 있습니다...
거울을 보았습니다..
변함없는 얼굴이지만 무언가를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잃어버렸습니다...아주 큰... 소중한 것을...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서 두리 번 거리기도 했습니다...
이 아픔이 거짓이 아닌지 확인을 해보려고....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제서야, 깨달은 저이지만은.....
한번만이라도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젠 들어줄 그는 없습니다......
떠나 버렸더군요....먼 곳으로.....
따라가고 싶지만은....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제가, 따라 같이 가기에는 어려운 곳이었기에...
아니면, 그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지 않았나 봅니다...
사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그를 찾아 갈 겁니다.....
언제나 저는 그에게 갈 수가 있거든요......
그가 좋아하는 백합과 음악을 가지고 갈 겁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를 들려 줄 겁니다....
먼저, 나를 버리고 가버린 그에게............

 

~~~~~~~~~~~~~~~~~~~~~~~~~~~~~~~~~~~~~~~~

수고 하셨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