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도 태명이 별이 였더랬죠.
제 딸도 잘있다가 32주때부터 거꾸로 있었습니다.
제가 워낙 협골반이래서요...
아침 저녁으로 코피나도록 열심히 체조했건만
36주에 가도 거꾸로 있어서 아기에게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아닌 협박도 했더랬습니다.
의사 샘이 오라는 날짜에 안가고 아침,저녁으로 고양이 체조 했습니다.
38주째 수술날짜 잡으려고 병원갔더니 돌아왔더군요.
돌아오기 며칠전 아기가 한번 심하게 움직이더군요.
근데 제일 좋은 건 태담인것 같아요.
열심히 자꾸 이야기해주세요.
건강하게 나오려면 네가 나와야할곳이 어딘지 잘 생각해봐라...
다 놀았으면 제자리로 와야지?...
근데 제일 중요한건 엄마 아기 모두 건강하게 만나는 겁니다.
분만 방법은 두번째인것 같아요.
사실 자연분만할때 너무 아파서 둘째는 제왕절개도 괜찮을거 같거든요
열심히 체조,태담마니하시구요, 아기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구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편히 마음 먹고 태교 하셔요...
돌아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