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안녕들 하시져?
전 안녕하지 못하답니다...
ㅋㅋㅋ 알고 지낸지 횟수로 3년 만으로 2년...
얼마간 좋아했던 사람이 제 옆 동료로랑 사귄다고
오늘 직장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눈치야 올 초부터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혼자 생각하다가
직장 동료들 앞에서 들으니까..
참 속이 쓰리더라구여...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작년에 맘은 다 정리 하고 혼자 끝낸 사람인데
속이 그렇네여..
참! 사람 맘이라는게 오늘 동료랑 사귄다는 소리를
들으니
가장 먼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아. 다행이다. 그래도 행동으로는 좋아하는 티를 냈지만
말로는 좋아한다는 소리를 안한게 얼마나 다행이냐..."
얼마나 혼자 부끄럽고 창피하던지....
사람이 사람을 좋아했던 일이 창피 하고
민망해 지네여...
다른 동료들은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던 것을
알고있었어서
더 민망하네여...
에잇! 젠장...
다 열 받는건 상사라는 사람이 절
대 놓고 놀리는 겁니다.
휴~~~~~~` 열받아라...
참... 사람이 간사한게...
둘이 사귀는거 그렇다 치고
저 스스로 위안을 삼을려고
남자동료의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는 겁니다.
에잇! 이래저래 기분이 안좋네여...
제 자신을 보기도 그렇고여
그냥 우울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좋은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