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히 생긴 외모 생각지 않은 인연으로 결혼했습니다...
생활력 없고 돈만보면 쓰고 싶어안달하고 ..
사람착한거 하나...
임신후 알게된 이혼남이고 딸하나있는데 얼마안살고 헤어졌다는그..
제 무릎에 업드려 다큰남자가 우는거 첨 봤습니다
좋아서 한결혼 아니라고 임신했다고 거짓말해서 하고보니 아니었다고.. 그 아이 내 자식 아닐지도 모른다고.. 우는데 넘 안쓰럽고 내가 이사람 눈에서 눈물안나게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 싶어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살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남편의 과거 저에겐 고문이었습니다..
전 남편의 잘못으로 그 가정이 깨진줄 알고 첨에 많이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 같은과였는데 서로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신랑 군대가니깐 면회를 자주오더랍니다 그래서 어쩌다 자게됬고 거짓임신으로 시댁가서 친정엄마랑 펑펑울어가며 맘에도 없는결혼해서 1년정도 살다 이혼했다했습니다
이유는 그여자가 회사 유부남과 바람이나서 출장간다하고 며칠안들어고 그게다 그 남자랑 밀월여행이었습니다..
어찌애를 간난애를두고 시부모까지 모시고 살며 그럴수 있었을까.. 참 뻔뻔하구나 난 그얼굴들고 그집현관도 못 들어가고 내 자식에게 손대고 입맞추고 하는것도 죄스럽고 미안할텐데.. 더군다나 남자맛은 알아서 신랑에게 이거(부부생활하다가..)왜하는지 몰라..
그말에 정다 떨어졌겠지만 신랑왈,,,그 여자 결혼전부터 남자있었을거야..
제가보기에 저희신랑 착하고 집안도 돈잇어보이고 하니깐 그 여자가 꼬끼웠나 봅니다..
시어머니께 몇백씩 가져가고 시어머닌 아들이 복학해서 학생인지라 미안해서 달라면 돈을주고 하셨답니다..
결국은 잠깐의 실수로 코껴서 필요도없는 나오지 말았어야할 여자에하나 혹으로 놓고 ..
저희신랑보면 참 불쌍합니다 머리좋고 맘씨 둘도없이 착한 저 사람 어쩌다 그런 지져분한 여자 만나서 나 아녔어도 더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잘살아가고 있을텐데..
그렀다고 지금 저희 가정이 불행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예쁜 아빠를 꼭 빼다박은듯한 큰아들 딸 못지않을만큼 애교많고 귀여운 둘째아들... 그리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궂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일하는 울신랑 지금 이 행복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호적쓸일있어 보다가 그여자 그 기집에 이름보면 기분 안 좋습니다..
그런 지져분한 여자이름 퍼다 버리고 싶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나봅니다.. 신랑왈. 아마 돈이없어서 그러고 살거다.. 누가데려가냐 돈도없지 애까지 딸렸는데...
그 여자애 시댁에서 다른집에 양녀로 줄려고 했었답니다..
근데 그여자가 남편을 잡을수 있는게 그 아이라 싶었는지 데려가더랍니다..
호적에서 팔수있다면 그 여자랑 그 아이 파버리고 싶답니다 울 아이들 자라서 알게 될까바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 여자 이제 42살... 지금은 그러지 않고 살겠지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여자분들 몸 함부러 굴리지 맙시다...
그리고 생각없이 몸놀려서 멀쩡한 남자 코끼지 맙시다 싫다는데 억지로 결혼하구선.. 자기가 유부남과 놀아난건 뭔지...
그집 남동생은 사촌과 눈맞아서 도망가고 친정아버지는 바람둥이에 친정엄마는 교회에 미쳐있었답니다 예전에 ....그랬데요
콩가루 집안 그러니깐 그 여자도 그러고 다녔겠죠...
울 이쁜신랑 그래도 어찌됬건 저와 울 애들과 지금 이 행복한 가정 가지고 사는거 너 만나서 저렇게 이쁜 애들하고 살려고 그랬나보다... 네가 어디가서 나 아니면 이렇게 예쁜아들 낳을수있어? ^^* 행복합니다 과거야 어쨋건 울 가정위해 열심히 일하고 가정적이된 울 신랑.. 여보야 사랑해♡~ 우리 건강하고 오래오래 예쁘게 살자.. ㅎㅎ
저희신랑 울 꼬마들 벽에 응가? 칠할때까지 살거래요.. 저도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