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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난다

김희숙 |2005.02.05 10:13
조회 635 |추천 0

무자게 성질나고 열받는다

아침에 출근해서 전화 한통도 없다

왜냐?

거래처가 다 연휴거든~

허나 이몸 아침부터 출근해서 청소기 돌리고 바닦 마대질하고

시방  의자에 앉져있다.

사장님(넘이다 ) 안나왔다.

월욜날도 출근 한단다. 일 하나도 없다,

써글 나이나 적으면 다른 일자리 알아본다지만 작지도 않는나이 35살이다.

애가 둘이구~

떡값도 없지 쉽다.허나 이번해에 월급 십만원 올랐다.

그거 위안 삼고 다닌다, 근데 기분 디게 않좋다,그거 올려주고 아침마다 확인 전화한다

출근 8시30분까지다, 나 알아서 출근 잘한다, 근데 이넘 사장 아침마다 확인 전화한다, 지는 맨날

9시30에나 나오면서 아님 안나오던가 ~

열븐 구정에 맛난거 많이 묵고 여기서들 봐여~~` ^^

에휴 좀 낫데 쓰고 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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