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는 제조업을 하는 곳인데..
저는 사무일을 보고있습니다.
제가 입사를 한지 겨우 1년을 넘었습니다.
손님 오시면 커피 타드리고, 전화받고, 문서정리,장부정리,급여계산..등등
그냥 보면 보통 경리 업무들이겠지만.거기에 플러스로 제가 아직이해하지도못한 제조 공정들을 들먹이며 품질관련 업무들을 내가 전반적으로 다루어야 하고 최근에는 거래처에서 지원을 하여 인터넷 전산화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안그래도 마감때문에 머리가 돌지경인데..
워낙에 일이많은탓에 위에 같이 일하는 언니 가 많이 배워야한다며 모든 업무를 저에게 미뤄 버리더군요. 언니는 가정이 있는사람이라 나보다 항상 일찍퇴근하시구요.
그래서 집에 일을 가지고 와서 밤새는 날 허다하구요.
상사들은 내가 하는 일이 없는 줄아십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여러일을 시키는데..
일을 제대로 끝을내지못하고 이것저것을 시키고 ..
그일하다보면 정작 내가 해야할일 을 못해서 미칠지경입니다.
내가할일을 할때쯤되면 왜 아직 내가할일을 아직 안했냐며 독촉과 함께 야단을 치십니다.
내가 일을 덜배워서 이기도하겠지만 너무 힘이들군요..
그리고...
2004년2월초기에 입사를 했는데..
그냥 월급직으로하다가 오늘회사의 필요에의해서 연봉제로 바꾸면서
일한지 1년은 넘었으나 2월에지급하는것은
1월분이라면서 1년 만근 안되었으니 퇴직금은 안준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둔것도 아니고 다만 연봉제로 바꾼것 뿐인데..
것도 근무한지 1년이 넘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한것 같아 회계사무소에 전화걸어물어보았더니 왜 안주냐고 오히려 묻더군요.
서러웠습니다. 퇴직금이야 얼마안되겠지만.. 저와같이 연봉제로변하는 다른분들은 다 연봉제 지급해주면서 말입니다.
일이 너무 고되고 그에비해 이룬것은 없는것 같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공부하고싶은데..
제가 직장을 그만두게되면 예전 경험으로 보아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걱정을 심하게 하는 나머지
닥달에닥달을 하실것인데..준비없이 그만두기에는 뭐하고..그렇다고 회사일이 바빠 정작에
하고싶은 공부도할수가 없습니다.
앞을내다본다면 비전이 없는데.. 그렇다고 지금 준비되어있는 것도 없고...
그만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