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다낭성 낭포증후군이라 생리유도주사 맞고 배란일 맞추고 어렵게 임신을 하게 되었죠.
병원에서 임신 4주의 진단을 받고 너무도 기뻤죠.
하지만 임신7주후 약간의 출혈이 있고 배는 전혀 통증이 없엇죠. 병원에서는 착상혈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내진을 하게 되었는데, 태아의 성장이 멈추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청천벽력같은 얘기였죠. 눈물이 어찌나 나오던지...
계류유산이라고 하더군요. 일주일 경과를 지켜본 후 심장이 뛰는지 내진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 뛴다해도 건강하게 태아가 자랄지 넘 의문이 가고 안타깝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도 건강한 아기를 낳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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