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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활짝 웃게 만들고 싶으신가요?그렇다면 꼭 보셈~

사랑 |2005.02.07 03:25
조회 898 |추천 0

나 : 자기야, 껌을 뭘로 만드는줄 알아?

애인 : ?? 뭐 고무로 만드는거 아니야??

 

애인이 답변을 할때마다 계속 조금은 과장된 몸짓으로(전화상이라면 목소리로)

아냐~~~아냐~~~라고 대답합니다.

 

아마도 십중팔구 몇 가지 대답을 하고 나서 그냥 가만히 있을겁니다.

왜냐면 내가 어떤 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더 이상 들키고 싶지 않다..

등등의 심정으로요..--,.--

애인이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목소리로) 뭔가를 기다리는 순간이 오면..

 

나 : 글쎄..껌을 고양이 뇌로 만든대~~정말 엽기적이지???

등등,,,,오도방정을 떱니다.-.-

애인 : 말도 안돼....

나 : 아니야. 정말이래~~~

예상되는 애인의 반응 : 1. (잠시 침묵하면서) 말도 안돼..누가 그래?

                                   2. (잠시 침묵하면서) 설마....

                                   3. (잠시 침묵하면서) 아니야~~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야!!

등등.....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꽤 놀랄겁니다.-.-

 

자 그럼,,,그 다음에 이어지는 나의 말 한마디는...

밑으로 내려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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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검은(껌은) 고양이 네로(뇌로)~~네로(뇌로)~~

 

ㅋㅋㅋ정말 재밌지 않나요?

앗..재미없다구요? 아닌데..저는 넘어갔었는데....쩝..

 

암튼, 오늘 애인과 만나거나 전화통화중에 한번 웃으시라고 글 올립니다.

그럼 이만..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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