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슬픈 발라드곡 '슬픈연가' 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수
조은(23)이 '꿈의 라이브 무대' 인 '열린음악회' 에 출연한다.
가수 조은은 가수로 데뷔한 이후 꼭 서보고 싶었던 무대가 있었다.
그 무대가 바로 K1TV '열린음악회' 였다.
원래 '열린음악회' 는 지명도를 갖춘 노래 잘하는 뮤지션이나 성악가들이
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만큼 신인들에게는 '장벽이 높은 무대' 로
만 알려져왔다. 하지만 조은은 오는 13일 방영되는 '열린음악회' 에 당당
히 출연한다. 2집 앨범 발표 2개월만에 이룬 감격적인 무대다.
소속사인 조은엔터테인먼 조대원 대표는 "그의 노래 '슬픈연가' 가 통화연
결음 20만콜을 기록하는 등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다 음반판매량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점이 '열린음악회' 출연의
계기가 된 것 같다" 며 "뭐니뭐니해도 조은의 노래실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 고 말했다.
현재 2집 활동 중인 조은은 가요계에서 신승훈 조성모의 뒤를 이을 대형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슬픈연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K2TV '해신' 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
고 있는 송일국과 STV '봄날' 에 깜짝 출연하고 있는 한고은으로, 이들은
조은의 절대적인 지지자이다.
요즘 STV '웃음을 찾는 사람들' 과 전국을 순회하며 라이브 실력을 다지고
있는 조은은 "'라이브무대' 라면 어디든 서겠다" 고 의욕을 불태운다.
조은이 '열린음악회' 출연을 계기로 대가수로서의 조건을 튼실히 갖춰가고
있다.
황용희기자 hee@
조은 - 슬픈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