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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섹스비디오 공개!

야르 |2007.01.28 13:22
조회 3,134 |추천 0

패리스 힐튼의 벌거벗은 사진이 미국 인터넷을 덮었다. 수많은 블로거가 힐턴의 벗은 사진과 민망한

포즈를 취한 사진, 각종 비디오 캡처 사진을 퍼 나르기 시작했다.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상태다.


인터넷에 유출된 패리스 힐튼 사생활 동영상 캡쳐사진 일부

힐턴의 지극히 개인적인 물건을 파는 한 웹사이트(parisexposed.com)가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파는 힐턴의 물건에는 각종 개인 사진·섹스 비디오·병원 서류·연애 편지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 때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설마 정말 인터넷으로 저런 물건을 팔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이 웹사이트가 문을 연 지 이틀 만에 모든 것은 명확해졌다.

이 사이트에서 실제로 물건을 산 사람이 블로그와 인터넷에 구입한 사진과 비디오 캡처 사진을 올렸고

인터넷은 힐턴의 벗은 사진으로 도배됐다. 2003년 힐턴의 섹스 비디오가 유출됐을 때보다 상황은 심각해 보인다.

이 웹사이트에서 운영자는 "공개되지 않은 힐턴의 섹스 비디오를 비롯해 250편의 사적인 비디오를 확보했으며

힐턴이 친구들과 약물을 복용하는 사진도 가지고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렇다면 운영자는

지극히 사적인 힐턴의 물건을 어떻게 확보한 것일까? 이 또한 어이없다. 운영자는 "힐턴이 이사를 위해

지난 9월 LA의 한 물품보관소에 짐을 맡겼으나 찾으러 오지도, 보관료 208달러(한화 약 19만원)도 지급하지

않아 물건은 경매에 붙여졌다. 그 짐을 중계인을 통해 입수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힐턴은 이 물품에 대한 아무런 권리가 없다.

의혹이 증폭되자 힐턴의 대변인 엘리엇 민츠는 "운영자의 물건 입수 경위는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모든 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터넷에 유출된 패리스 힐튼 사생활 사진 일부

힐턴 측의 결연한 의지와 달리 사건은 이미 그들의 손을 떠난 상황. 이미 수위 높은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아다니고 있고 많은 사람이 힐턴의 정신세계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아무리 사적인

사진이라 하더라도 도를 넘어섰다는 반응이다. 미국 네티즌은 "섹스에 중독된 것 같다""평소에 왜 이런

사진을 찍는 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소 안티팬이 많던 힐턴이 제대로 공격을 받고 있다.

월 단위 정액제로 실시되고 있는 이 웹사이트는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와 사진 중 극히 일부를 공개했을 뿐이다.

앞으로 힐턴이 할리우드에서 발을 붙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나머지에 달렸다. 혹여나 마약을 한다든가

미국인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비윤리적 행동을 하는 사진이 공개될 경우 그 파장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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