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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게..원래 이런겁니까??

내맘두모르구 |2005.02.11 11:58
조회 649 |추천 0

오랜친구....

갑자기 저에게 찾아온 이 사랑이란 감정은 저를 무척이나 힘들게 합니다...

친구로만 알던 그녀에게 이런 감정이 생길줄 미쳐몰랐습니다...

오랜기다림끝에... 용기를 내서 고백하기로 했습니다..물론 그녀도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을겁니다...

약속시간이 지나 영화가 시작해두 그년는 오지않았습니다.. 

아무리 열락을 해두말이죠.... 혼자영화를 보구 ...밥을 먹구...터질것같은 맘에  노래방도갔습니다...

궁상이죠??ㅋ

수없이 열락을 해도 그녀는 열락이없었습니다...

혹그녀에게 열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에도가지못한체...정류장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그녀에게서 문자하나가 오더군요....바빠서 못갔다구..미안하다구... 더도덜도 아닌 단한줄에 문자

정말 비참했습니다...

그제서야..저는 집에가는 버스에 탔습니다..  다신 다신 절대 열락하지않겠다고 수없이 맘을다니며...

다음날 저녁 그녀에게 문자하나가왔습니다... 심심해서 보낸듯한문자   모하냐??ㅋ 

속으로 생각하며 휴대폰을 던졌습니다.. 웃기지마라.. 난 장난감이아냐라구...

하지만 전 30분도체 안되서 그녀에게 열락을했습니다...

어쩝니까?? 너무자존심이 상합니다.. 난 그녀가 보낸 문자하나에 이렇게 설레이는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봅니다...

사랑에...그리고....여자에 점점 지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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