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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만난만큼 우리 사랑영원히 할께요.

이건희 |2005.02.11 13:23
조회 9,958 |추천 0

 

흔히들 연상연하 커플이 요즘 유행이라 하죠^^

저희 커플 역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늘 친누나 처럼 다정한 사람일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여자로 보이더군요. 우리는 서로의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인연일줄

알았던 인연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기고 아파하고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가 서로를 원할때 웃으면서 나타나 위로 해주곤 했어요. 정말 필요할 시기에

딱 맞춰서 나타나주고 저역시 이런 여친이 힘들어 하거나 슬퍼할때 위로 해주곤

하였습니다. 근데... 이런 누나가 어느 순간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기 시작하고

손바닥에선 땀이 늘 줄줄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당시 전 무척 스스로 더욱 힘들었습니다.

감정변화를 보이는 제 자신이 좀 얌채같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였지만 감정을

돌이킬수 있는 방법이 없었어요. 결국 전 그녀에게 솔짓한 제감정을 노출하였고..

이런제게 그녀는 처음엔 등을 돌렸습니다. 저역시 기대하진 않았지만 내 솔짓한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할것 같았지요. 근데....막쌍 이러고 나니 다신

누나를 보지못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새 생각끝에..

매일 출근하기전에 그녀집앞에서 그녀에게 눈도장 찍고 출근하기를 한달!!!!!

결국 제 찐드기 작전에..그녀가 말려들긴 했으나 그녀역시 많이 흔들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잠시라도 내곁에 그녀가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시픈 사이가 됐구요....

서로가 부족한면 힘이 되주는 사이가 됐답니다. 저희 사랑 늘행복할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구요..^^

님들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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