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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자신이 무능력해서 미안하다며 절 떠났습니다...

슬픔을 다... |2005.02.11 13:34
조회 1,207 |추천 0

저는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이 됬네요~~ 이별슬픔을 달래다 글을 써봅니다.

그남자와 저는 3년이상을 사귀었죠 21살 겨울에 남자의 대쉬로 사랑을 시작하게되었구요

세심한 챙겨줌과 항상 이뻐하며 헤어지기 전까지도 바람한번 피지 않던 민들레였던 그는 본인 자신이 무능력하고 더이상 내가 힘들어하는걸 못보겠다며 일주일전 헤어졌죠. 120여일을 사귄후

그 사람은 군대를 가게되었죠 우리는 서로 너무 좋아해서 군대간다했을때도 헤어질수가 없었죠

눈물흘리며 그를 군대에 보내야했고 그를 기다리면서 저는 바람한번 핀적없이 지긋이 기를 2년 기다렸습니다. 우린 둘다 바람이란절 전혀 몰르는 사람이었죠.

남자들 군대가면 변한다더라 너두 조심해 이러면서 항상 조심시키고 주입시키고 했었죠  그 남자는

그렇게 군대 안에서도 자상하게 절 챙겨주었어요 이등병생활할때부터 하루에 몇번씩이고 수도 없이 전화하고 또 전화하고 남들은 수신자 요금에 부담이 됬다고 하지만 그 남자는 그런 부담감을 갖게하지않았어요 가끔 수신자쓰는거 외엔 본인이 해결했지요 그 전화하는것도 제대하는날까지 아니 병장때에도 매일매일 전화해주었지요 편지도 자주 써주고 군대에서 정말 남부럽지 않게 잘해주었지요

휴가때에도 꼬박꼬박 나와서 휴가란 휴가는 몽땅 절위해 투자하고 돈은 모아둔걸로 휴가때 매번 썻어요 같이 부담은 했지만 그가 돈을 더 많이 썻지요 행복했어요 그가 비록 군대에 있었지만 너무나도

잘해주기에 저는 끝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그때마다 매번 그가 전화해서 풀어주고 화해시키곤 했었죠 그러다 상병때부터 성격이 조금씩 틀려지더라구요 그런 개기로 해서 싸움이 잦았었고 그런 이유로 한번 헤어졌었죠 그랬더니 그가 쇼크를 받았는지 바로 아파서 누웠죠  이틀뒤 전화가왔었는데 붙잡고 싶다고 면회오라 해서 가서 둘이 애기하다 다시 만나게 되었고 제대후까지 잘 사귀고 있었죠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우린 잦은 관계두 가지게 되었구요 그를 사랑했기에 관계를 가져도 행복했습니다 제대전까지는 싸워서 화도 마니 났었지만 좋은 시절이었죠

그러나 문제는 제대후 였습니다. 그 사람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성격이 네모네지더군요 저는 여자치고는 강한 상당히 강하고 성격있는 자존심이 무척센 여자 그도 자존심이 세지만 성격은 있는 사람

제대후 이주만에 싸움이 시작됐죠 어찌나 자주 다투고 잘두 싸워대는지 제 성격이 어쩧구 저쩧구

별것도 아닌걸고 무척이나 자주 싸웠답니다. 괜히 시비조 붙이더구요 너무 싫었습니다. 아니 멀쩡히 잘 참다가 왜 제대후 이러는지... 대놓고 말했죠 남자들 제대하면 틀려진다더니 너두 거기 한통속이네라구요 아닐거라며 사람 믿어달라고 하더니 그사람 태도가 이상해지는거예요 말장난도 디데 심하게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한마리도 말하면 좀 거만해졌다고 보면 되죠 그래서 화나길래 대놓고 군대갔다온사람이 머가 그리 잘났길래 거만해져서 태도가 틀려지냐고 하면서 싸우면서 지냈어요

본인은 달라진지 전혀 몰라서 다 애기했더니 절대 아니라구 잡아떼면서 너두 변했다 이러데요

저두 당연히 변하는거 맞는거죠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는데 나라고 그 성격 가만히 있겠어요 더 악받쳐서 변하지... 제대후 잘해준다던 그 약속 계속 깨기만 하고 쌈만 붙이고 짜증나는 날들이었죠

2년 실컷기다렸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놈을 기다렸다는게 제대하면 정말 행복할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 절 너무 화만 나게 만들고 있었어요 그 괴씸죄가 맘속에 깊이 앙금으로 남아있었죠 그러면서 풀면 또싸우고 풀면 또 싸우고 반복의 생활이었죠

그 사람 저의 자존심이 문제야라고 말하지만 자존심을 끝까지 굽히지 않는건 남자들 군대갔다오면 변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자가 기다린거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그거 깊이 새기리고 일부러 더 자존심 부리고 억세게 하려는 거였죠 그것이 맘과 몸까지 준 그에게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었으니까요...

그랬더니 그사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이제 막나가는 거지요  저는 너무화가나 전화 확 끊어버렸죠

바로 전화와 왜저나했냐며 성질내며 몇번이나 전활 끊었죠 그랬더니 그남자 정리한다네요

자기 말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그 이후 일주일정도 연락안하고 지내다 제 생일이 다가왔었죠

생일날 난데없는 깜짝쇼를 해주더군요 저는 당연히 끝난줄 알고 혼자 보내려했는데 제 칭구 불러내

케익이랑 선물사서 호프집에서 파티를 해주었더라구요 거기에 맘이 풀려 다시 화해하고 그날 둘이 밤새 보내며 관계까지 가졌지요 허나 나중에 알게된일 그 깜짝파티는 이별의 선물이었답니다...

헤어지기 전에 잘해주고 떠나고 싶어 준비했었다고 칭구한테 애길 들었죠 그 순간 그사람이 죽도록

싫었습니다. 참을수가 없었죠 이미 화해는 했죠 어영부영 지나가다 또 싸웠죠 그러다  또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러면서 담날 전화했더니 마구 싸가지 없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끊고 바로 커플요금제 해제를 하더라구요 화가머리끝까지나서 유치하게 머하는 짓이냐며 화를 냈죠 그렇게 서로 연락을 한동안 안했어요 그러고 이젠 끝이다 생각하고 이사람 날 정말 사랑하면 날 잡을까라는 생각에 그런말 했지만 그 사람 절 잡지 않았죠  저는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에 잡았답니다. 그사람도 절 사랑하고 있었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잡아주길 바랬답니다. 칭구덕에 오해도 풀고 화해했죠 다시 잡은 사랑 유지가 잘되나 했죠 그 사람은 제대후 2주만에 친척이 일하는 회사에 취직을 했지만 돈 한푼 못받고 수습생활을 해야했습니다. 배워야되는 기간이라고 몇개월 지나면 정직원이 된다고 해서 버티면서 다니더라구요 일도 매일 늦게 끝나고 지방에있고 참고로 저희는 군대가기전 지방커플이었고 제대후에도 지방커플이었어요 그 사람은서울집은 우리집과 아주 가까웠지만 그 회사 다니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돈한푼 못받고 설계공부해야한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 격려나 위로는 여친으로서 해주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이 만나면 돈 써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더군요 지금까지 그런 난관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사귄이후에 둘다 직장다녔지만 저는 지금 야간대학에 다니며 알바하느라 직장다니던 만큼 수입이 좋질 못해요 그래서 둘다 돈 부담이 매우컷지만 잘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잘 사귀어왔죠 하지만 그남자 다니는 회사가 친척이 자금이 않좋아 더이상 같이 못있겠다며 그남자에게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첫째인 그는 무겁게 짐을 얻게되고 예전에 다니던 직업을 절대로 안한다고 굳게 생각했는데 적성에 안맞는다고 안간다고 했는데 돈벌이가 없으니 도로 그 직업을 구하려 하더라구요 저는 그가 잘될수 있도록 잡코리아에 등록두 시켜주고 내 자기소개서도 배끼라고 보여주고 사진에 서류전형모두 다 제가 해주었어요 세심하게 모두 도와주었지요

1달을 백수로 지니면서 혼자 많은 생각을 했나봅이다.

그 남자 힘든건 알았지만 어쨰 구하는 직장마다 죄다 지방만 면접을 보는지 서울은 하나도 없다구 하그라구요 이해는 했지만 3년내내 떨어져 있던 터라 저는 그게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말이 3년이지 우리는 얼굴보고 지낸게 아마 일년정도밖에 안됬을걸요 그래서 제대 속상해서 한마디했습니다. 나 언제까지 널 기다려야 하는거니 나 군대 2년 너 기다린거 120여일 지방커플로 지낸것도 모잘라서 또 지방으로 가려하면 널 또 주말마다 봐야하고 기다려야하자나  서울로 직장좀 알아봐 나 이제 더이상 널 기다리지 않을꺼야 힘들어 라고 솔직하게 말했죠

그사람 그 말을 맘에 담아두고 있었죠 그 후 내 칭구와 술한잔 마시며 자알 놀다가 집에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무슨 애기가 오가고 했는데 거기서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나도 여자만나 편해좀 보자

세상에 내눈 똑바로 뜨고 싹퉁머리 없게 말을 하길래 열받아서 몸이 달아올르고 화가나서 참을 추가 없었죠 풀어줄려는지 계속와서는 미안하다 하데요 지는 아무생각없이 꺼낸말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아무생각없이 그런말을 여자친구앞에서 할수가 있는지 생각이 있는사람인지 드나 싶더라구요

절대 화 안풀생각이었죠 그가 제대후 젤먼저 변한건 그 마구 말하는 말투 너무 말을 함부로 했었죠

입에서 나오는 말 그냥 툭 내뱉고 나중에 미안해 이러고 그것땜에 음청 마니 화냈어요 말줌 가려서 하라고 지는 생각없이 던진말이라지만 내귀에는 그게 다 진실같았거든요 생전 안하던 장난도 사람 화나게 장난친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런 변화된 모습을 볼때마다 이남자 정말 지금 날 사랑하고 있는것일까라는 생각이 자주들었죠 변해도 너무 변했다 싸울때 태도두 너무 거만과 교만해졌고 전에는 그렇게 풀어주기도 잘 풀어주더니 이제는 연락도 안하고 풀어줄 생각도 않하고 그랬죠 그렇게 싸운후

집까지 바래다 주었는데 미안하다며 화풀라하더라구요 저는 너 한번만 이런말 내앞에서 하면 다신 너 안볼꺼야 그때는 너와 헤어질꺼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말 조심히 가려서해 라고 했죠 그랬더니

이남자 나 참!내가 구걸하는거 같네 이러더군요 전 느꼈습니다. 이남자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그 순간 이남자는 정말 아니다 그 순간에 본인 잘못으로 인해 화나있는 나에게 끝까지 풀어주지는 못할 망정 대놓구 그런말을 내뱉은 그남자에게 많은 실망을 해서 전 그순간 그럼 여기서 끝이네 잘가라

하구 돌아섰습니다. 저는 그남자가 날 생각한다면 전화나 문자가 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일주일째 연락이 없었구요 그 뒤에 화가나서 전화했습니다. 설사 내가 그렇게 나왔다하더라도 몇일뒤 연락해서 정말 헤어진거냐구 물어보는게 정상아닌가요 진정 날 생각한다면... 전화했더니 쌀쌀맞게 난 너 정리해서 전화 안한거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럼 난 너한테 할말 맍으니까 통화좀하자 했더니 담에 통화하자구 하길래 낼 전화하하고 했더니 한대요 응이라고 대답하더니 또 연락이 없어서 문자로 남자가 머이러냐고 설사 정리했어도 전화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보냈더니 또 씹데요 머리끝까지 화가난 난 주말에 전화해서 마구 애길했지요 니가 2년 기다리면 잘해준다는게 이런거였냐 너가 얼마나 변했는줄 아냐 이런식으로 애길했죠 그 사람은 이미 정리 다했으니까 하구싶은말 다하랍니다. 그러다가 그남자가 이러더군요 너 나 기다리지 않는다며 그말 듣는순간부터 헤어질 준비 했답니다. 싸운 다다음날 새직장에 취직했더군요 내가 서류도와주자마자 헤어진거죠 거기도 일이 많고 늦게 끝나고 주말까지 일한다고 하데요 그러면서 예전처럼 몇주에 한번 걸러서 볼텐데 그거 힘들어서 너 어떻게 참을래?차라리 나 혼자 힘들고 말지 너 힘들어하는거 보기 싫어 그래서 그말듣고 혼자 맘정리 다했어 너한테 미안해서 더이상은 니곁에 있지 못하겠어 미안해서 떠나는거야 이러더군요 근데 말하는 사람 말투가 전혀 미안해보이지 않게애기하더라구요 그말은 헤어지기위한 하나의 핑계거리같았고 수단같았어요 그래서 어차피 끝난사인거 그동안 쌓아둔거 다 말했더니 미안해 미안해 계속 그러데요 그렇게 인연은 끝이 났습니다. 화가납니다. 2년기다린 보람이 이런거였나 하는 생각에...

정말 날위해서 떠난건지 지금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사람의 말이...

저는요 정말 3년동안 힘들었습니다. 지금 헤어진게 넘 화가 나구요 이남자가 이렇게 나오는게

밉구 화만나서 못살겠어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는지 내가 지를 어떻게 기다렸는데...

그 고마움을 알고 잘해주기도 모자란 이시점에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는 말입니다.

칭구들도 죄다 나쁜놈이라고 하데요 나또 죽을 만큼 나쁜놈이라고 널 평생 기억에서 지우고 살고 싶다 문자를 보냈더니 그래 나같은 놈 잊고 행복하게 잘지내 이렇게 마지막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 후가 더 웃깁니다. 헤어진후 며칠지난후 설당일날 새벽에 전화가 왔지요 발신번호 제한으로

잘지내냐며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했데요 자기번호뜨면 안받을까봐 번호 숨겨서 전화했데요

내가 띠어보는식으로 솔로되니까 좋냐 조아?라고 하니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고 이러데요

저는 왜 나랑 끝났으니까 여자 만나러 다녀야지 소개팅안해? 왜 니칭구들이 소개 안시켜준다든?

라고 비꼬듯이 물었죠 헤어졌을때 그말들이 거짓부렁같아서 화나있던 상태였죠  

어제 여자를 만났데요 무슨 솔로클럽인가먼가하는 친군데 그친구는 자기가 성공하기 전까지 절대 남자를 안만난다고 해서 솔로로 지낸지 오래됬데요 그러면서 지두 돈벌며 성공하기 전까진 여자 만날생각없다고 하데요 지금은 누구와 사귀고 싶지 않데요 무능력해서 어느정도 자리잡히긴 전까지는 솔로로 지낼거라며 애길해주더라구요 돈벌고 능력생기면 그때 좋은 여자 만날거라하데요 그래서 또 물었죠 너 정말 그런이유로 날 떠난거야?정말로?진심으로?그랬더니 맞데요 근대왜?이러길래 아니 그날 통화할때 니가한말이 거짓말같길래 물어보는거지 라고 했더니 지를 몰루보구 그러냐하데요 그러면서 오늘 여자만나기로 했는데 펑크났다면서 애길하길래 소개팅이냐?했더니 무슨소개팅이냐며 아니라고 그냥 알고지내는 칭구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안되서 안만나기로했다며 애길해주는데 아니 그런말을 나한테 왜 하냐구요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했죠 그런 통화하다 잘지내고 그러면서 끊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이 남자가 정말로 무능력하고 내가 힘들어할까봐 미안해서 떠난거 같습니까??

그 사람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나처럼 힘들어할까요?안힘들어할까요?

 저 지금 디게 힘들거든요 멍청하게 빙시같이 지금도 그 사람 사랑하기에 힘들어한답니다. 그래서 더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어요 그사람 보구 몇대 때려야 속이 풀릴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이남자의 행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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