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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ㅋㅋ
처음 만들어본건데..어떨지 모르겠어요 ^^
7시간이나 걸린건데..그 사람이 이런걸 알아줄지 모르겠어요 ㅠ_ㅠ
남자친구한테 주는게 아니라서..투정도 못부리겠더라구요.
남자친구라면.."이거 내가 만든다구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어? ㅠ_ㅠ"
라고 하겠지만-_-;;
그사람한테 이렇게 말한다면...속으로..누가 만들라고 했을까-_-a라고 할까봐
무서워서 그러지도 못하겠구요..-_ㅠ
이거 만들기전에 근처 남자들한테 물어봤는데..
발렌타인때 초코렛 받으면 기분은 좋지만
그게 그렇게 큰 영향을 안 끼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 말 들으니깐 괜히-_- 신경질 나서
안만들려고 하다가..이왕산 재료니깐 ㅋㅋ 하면서 만들었어요.
어때요~~? 이쁜가요~~?
무지 맛도 있는데 ㅋㅋ
특히..녹차 초코렛이 맛있더라구요 ^-^;
14일날 어떻게 줄지 걱정입니다.
그날은 그냥..주고 싶은 사람한테 초코렛 주는 날이잖아요. ^^
그래서 용기 내본건데..
사실..맛있게 먹어주기 보단..아까워서 쳐다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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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에 될줄 몰랐는데..^^;;
메일이랑 쪽지 보내셔서..이쁘다구 해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
글구 답글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
사실..좀 우울했었거든요. 근데 글을 읽어보고 나니깐 무지 기분 좋아졌어요 ^^
결론은..잘 안됐거든요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괜히..부담느끼게 한거 같아서 오히려 미안하더라구요
예전처럼 좋은 선후배로 지낼 수 있을거 같아요 *^^*
그렇게 생각하기루 했어요
그리구..답글들 보다보니..하하..^^
남자친구가 있는게 아니구요..다른 분들의 경우를 든거였어요.
남자친구가 있는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말을 하겠다..이런 의미죠 ^^;;
참..초코렛 만드는 방법들 물어오시던데..제대로 답변 해드린건지 모르겠어요 ^^;;
저두 이번이 첨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