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올해 나이 30에.. 자신감 회복하는길은...

대머리총각 |2005.02.13 05:02
조회 1,892 |추천 0

전 올해 30입니다.

이런곳이 있는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이라면 인생을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한해가 지날수록 이상하게도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상실해가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주변을 의식하고 낯선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경계하는 그런사람쪽으로 변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첨부턴 그러진 않았씁니다.

어느새부턴가 제가 머리숯이 적어진다는 느낌을 받은 27,8살때부터져~~

대머리란소리 다 들어보셨져? -.-

제가 지금 대머리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분들.. 맞선이나 소개팅 주변에서 젋은친구들 대머리인거 보시면 다 웃고 지나가시져?..

정말 그사람은 죽을맛일겁니다. 저도 남자인데도 그랬으니깐여..

그런데 이제 제가 당사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머리란것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더군여..^^ 쩝~~

멀쩡한 머리숯에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남들이 40대에 대머리 되겠다. 30대 중반에 대머리되겠다. 이러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장가는 갈수있겠냐 이런소리 들을때마 정말 사람만나기 싫고 어느순간 짧게나마 죽고 싶단 생각까지 들더군여..

물론 남앞에서 떳떳할수도 있지만 뒤에서 들려오는 속삭임들이 나를더 괴롭혔습니다.

여자분들..혹시 주변 남자친구분들중에 그런친구가 있으면 어떻게 대하시는지여...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만.. 점점 자신감없는 제 자신을 회복할수가 있겠습니까?

대머리 싫어하시는분들 아직은 아니지만여..-,- 많이 있으시겠지만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많은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