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의 2년차 주부입니다...
올해는 아이를 가져볼까 하는데...
올해 아이를 가지면 빠르면 올해 말... 아니면 내년에 아이를 낳게 되잖아요...
그런데 올 설에 울 친정엄마가...
내년엔 절대로 애 낳을 생각하지 마라... 그러시는거 아니겠어요 ㅡ,.ㅜ
저희 엄마는 절,,, 사주,,, 점,,, 이런거 100%, 200% 믿고 사시는 분이라...
첨엔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는데...
자꾸 생각하니 괜히 찜찜하네요...
내년에 아이를 가지면 부부사이도 안 좋아지고... 그런다고...
저희 부부는 둘다 뱀띠거든요... 근데 내년엔 개띠라...
엄청 안 좋다네요... 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 분은 없으신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