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사귄거는 이제 겨우 100일이 채 않됩니다...
근데...
그사람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절 힘들게 하고 가슴아프게 했는지...
상상도 못합니다...
처음 제가 좋다고 할때는 비웃더니...
제가 누구랑 만나는지 누구랑 통화하는지...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목소리도 만나지도 못했다해서...
장난으로 그럼 나랑 사귈래?? 그랬더니...
웃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애기해놓고 힘들긴했지만 잊고있던 저에게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저랑사귀고싶다해써 만났습니다...
서로 힘들어도 그래도 꿋꿋이 이기자고...
그러나...
그건 보름도 않돼깨졌습니다...
그사람 여자가 있었다네요... 좋아하던...
헤어지자네요...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때는 너무 좋아해서 저도 감당이 않될때였으니깐요...
그렇게 어렵게 그사람을 잡고...
사귀기 시작하다가...
그사람 울집서도 반대하고 주위에서도 싫어들하고...
헤어지고 또그럽니다...
전 견딜만했는데...
그사람은 자기도 힘든데...
저까지 힘든걸 보기 싫다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무리 울고 이유를 물어도 완고하네요...
그러다가...
제가 아픈거 알고...
받아주네요...
다시 사귀다가...
그사람...
저희집에 하루 자러 온적이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자리온다지만...
처음인사인데...
맨손에... 추리닝차림이더라구요...
엄마도 할말을 잃은듯...
멍하니 처다보고 저도 놀래서...
암말 못합니다...
엄마는 그사람가고나서...
절 얼마나 때리시는지...
눈에 뭐가 쒸었냐면서...
아무리 제가 매달려서 사귀는거라지만...
너무 하더라구요...
어케 그러고 올지...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