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받아 마땅한 남자 & 눈길조차 아까운 남자

Friut.진이 |2007.01.28 20:17
조회 1,241 |추천 0
Clothes_ 여자들은 청바지나 면바지를 적절히 활용해 신경 쓰지 않은 듯 쿨해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너웨어로는 티셔츠가 40%로 가장 높았는데 스포티한 디자인의 멋진 티셔츠 하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쿨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듯. 특히 후드가 없는 가벼운 점퍼를 입은 남자가 멋있어 보인다는 대답이 60%를 차지했으니 봄 아우터를 살 때 참고할 것. 그 밖에 스타일리시함을 중요시하는 여자들은 가죽 재킷을 멋지게 소화하는 남자들이 멋있어 보인다고.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 것! Shoes & Bag_ 캐주얼과 어울리는 스니커즈나 닥터 마틴 스타일의 단화를 선호했다. 반면 남자들 사이에 인기 있는 투박한 운동화는 여자들의 눈엔 별로. 가방은 학생답게 뒤로 메는 백팩 스타일이나 사선으로 메는 크로스백 모두 멋스럽고 활발해 보여서 인기. Accessory_ 소품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남자가 좋다! 시계는 90% 이상이 선호하는 기본 액세서리로 스포츠 시계보다는 심플한 메탈 시계가 좋고, 그 다음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귀고리. 심플한 귀고리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려 남자를 더 패셔너블하게 만들어준다는 의견. 그 밖에 커플링 정도의 반지, 심플한 체인 목걸이도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소품들. Hair_ 권상우 같은 스포츠 스타일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 역시 남자답고 경쾌한 스포츠 스타일이 인기라는 것을 증명. 남자들이 여성스러움을 좋아하듯 여자들도 남성다움에 끌리는 것이다. 다음으로 인기 있는 것은 손호영, 정우성의 헤어스타일. 자연스러운 갈색 헤어에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이 좋다고. 짧은 스포츠 스타일을 답한 사람들 중에는 왁스 등으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한 헤어가 멋있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다. Skin_ 중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꼭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는 의견은 단 한 사람도 없었으니까. 화장을 하지 않는 남자들에게 피부가 인상을 결정하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리 좋진 않아도 모공이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면 된다는 의견이 68%. 피부 관리는 여자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남자들, 빨리 거울을 보도록! Body_ 아는가? 여자도 남자의 몸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사실. 과반수 이상이 적당한 체격에 가슴과 팔 근육이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뚱뚱한 남자들은 절대 사양. 여자들이 남자 몸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넓은 어깨! 여자들은 넓은 어깨를 가진 남자에게 폭 안기고 싶어한다. 성격_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성격.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자상함이었다. 남자다운 성격보다 여자에게 다정다감한 것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이 좋은 매너, 이해심, 리더십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기가 없다면 당장 자신에게 자상함이 있는지부터 진단해 보자. 능력_ 능력만큼 남자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다. 가장 기본적인 학력에서 대부분이 대졸 이상의 학력이 적당하다고 답했으나 상관없다고 답한 사람도 26%나 됐다. 그 대신 운동을 못하면 왕따당할 듯! 농구, 축구 등 스포츠 한두 개는 잘하거나, 뭐든지 척척 잘하는 만능 스포츠맨을 바라는 여자들이 90% 이상이었다. 특히 어디서나 분위기를 잘 띄우는 유머러스함이 남자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고 하니 남자들이여, 유머 감각을 키워라! 매너_ 데이트할 때나 첫 만남을 가질 때 매너 없는 것처럼 확 깨는 남자도 없다. 데이트할 때 꼭 지켜야 할 기본 매너로는 37%가 시간 약속이라고 답해 여자를 기다리게 하는 매너 없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었다. 또 헤어질 때 집까지 바래다 주기, 데이트 코스 정해 오기 등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여자를 공주로 모시느라 힘들겠지만 여자들은 정말 매너 있는 남자에게 호감이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Clothes_ 얼굴이 아무리 핸섬하다 해도 스타일이 꽝이면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반드시 피해야 할 옷은 바로 타이트한 팬츠. 흡사 ‘날라리 고딩’을 연상시키는 이 팬츠는 정말 여자들에게는 심한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아이템으로, 90% 이상의 압도적인 표를 모으며 가장 싫은 스타일로 꼽혔다. 또 한 가지, 블랙 팬츠에 하얗게 보이는 양말. 살짝 살짝 하얗게 드러나는 양말은 정말 그 남자의 감각을 의심케 한다고. Shoes & Bag_ 타이트한 팬츠와 항상 붙어다니는 패션. 앞코가 긴 정장 구두와 손으로 들고 다니는 백. 이 중 하나만 해도 보기 싫은데 이 세 가지를 모두 하고 있다면 정말 끔찍하겠지? 제발 이런 것들은 가지고 다니지 말자. 100명 중 한 명도 좋아하지 않는다. 앞코가 긴 정장 구두와 비슷하게 굽이 놓은 구두도 비슷한 비율을 차지했다. 키가 작으면 작은대로 당당하게 살자! Accessory_ 치렁치렁한 목걸이, 주책맞게 알이 큰 반지는 자칫 조폭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거부감을 살 수 있다. 자기만의 패션이라고 알이 큰 반지나 무겁고 치렁치렁한 목걸이를 사랑하는 남자들, 여자들은 깔끔하지 않은 것을 용서치 않는다.|보기도 싫다, 만지기는 더 싫다! Hair_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단정하지 않은 스타일을 싫어한다. 그중 가장 싫어하는 헤어스타일은 치렁치렁한 긴머리. 또 오색 찬란하게 튀는 컬러 염색 머리도 싫은 헤어로 꼽았다. 지나치게 튀는 스타일은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고. 그 밖에 폭탄머리, 레게머리도 말리고 싶은 헤어스타일. 덧붙여 가장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며칠 동안 감지 않은 머리! 짧다고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남자들은 정말 관심 받을 자격이 없다. Skin_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삐져나오는 코털은 완전히 정떨어지게 만드는 남자의 모습. 세안 후 최소한 스킨과 로션이라도 발라주자. 멀리서 봤을 때는 멋있었는데 가까이서 본 각질과 정리되지 않은 얼굴은 다시는 쳐다보고 싶지 않게 만드니까. 심하게 노란 여드름도 빨리 처치하자! Body_ 볼록 나온 배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삐쩍 마른 몸. 40%를 차지하며 볼록배를 물리쳤다. 차라리 마른 사람보다는 볼록한 배가 낫다는 게 여자들의 중론. 좁은 어깨도 마찬가지이며 자신의 키보다 작은 키의 남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남자라면 기대고 안길 수 있는 듬직함이 있어야 한다. 성격_ 유창한 외국어, 운동 실력 등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절대 커버되지 않는 건 좋지 않은 성격이다. 특히 소심한 성격은 여자를 짜증나게 한다. 매번 삐치거나 사소한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는 남자도 정말 싫어한다. 또 갈팡질팡 우유부단한 남자, 허풍떠는 남자도 경계 대상. 남자들이여! 제발 대범해지자! 능력_ 능력 없는 것처럼 남자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 경제력, 운동 실력도 능력 중의 하나지만 분위기 잘 맞추고 술 잘 마시는 것도 능력이다. 경제력 없는 남자, 술 못 마시고 이리 빼고 저리 빼는 남자도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춤, 노래 중 한 가지는 뽐낼 수 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특기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관심을 끈다고 매너_ 여자들이 가장 혐오하는 남자의 매너 없는 행동은 파트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속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것. 젠틀하지 못한 그들의 행동에 화가 난단다. 또 뭐든지 자기가 먼저인 이기적인 스타일. 절대 레이디 퍼스트라는 것도 모를 뿐더러 배려조차도 하지 않는 그들은 탈락 0순위다. 어떤 글에서 그랬다. 뒤따라오는 할머니에게도 문을 잡아주는 남자가 진짜 매너 있는 남자라고. Talk about Good Guys... 심플한 스타일이 최고! - 박선영(23·대학생)
전체적으로 심플한 스타일의 남자가 멋있다는 선영이.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 입어도 스타일 사는 남자가 그녀의 이상형이란다. 특히 마른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리 만족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자상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늘 웃음을 만들어 주는 재밌는 남자라면 OK! 능력 있지만 겸손한 남자가 좋아 - 유연희(21·대학생)
자신의 일은 확실히 하면서 겸손한 남자가 멋있어 보인다. 조금 잘났다고 안하무인인 잘난 척하는 사람은 절대 사양.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남자가 좋다. 게다가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을 가졌다면 금상첨화겠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남자 - 윤지원(21·대학생)
폴로 스타일의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일단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진 남자가 좋다. 옷에 너무 신경 쓰지 않는 듯하면서도 뭔가 멋스럽게 보이는 스타일에 호감이 간다고. 성격은 자상하지만 그 자상함이 도를 지나쳐 느끼하지 않은 남자가 좋겠지? 척척 돈 낼 수 있는 남자가 good - 박준희(18·고등학생)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에 나름대로의 패션 감각을 가진 남자가 좋다. 예를 들면 청바지에 가죽 재킷이 잘 어울리는 남자. 활발하지만 너무 자존심이 강한 스타일은 별로. 여자가 베푸는 만큼만 자신도 베풀려고 해서 싫다. 어디를 가든 남자가 선뜻 알아서 돈을 낼 수 있는 남자라면 최고!
Talk about Bad Guys... 잘난 척, 건방진 사람 싫어 - 김민선(25·직장인)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난 줄 아는 남자, 정말 싫다! 타이트한 팬츠나 티셔츠, 형광색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게 튀는 스타일 또한 거부감이 든다. 또 술자리에서 눈에 띄게 술을 거절하거나 혼자 몸 챙기면서 술 안 마시는 남자도 정말 얄밉다. 얘기도 안 하고 담배 피는 남자는 NO! - 장미화(23·대학생)
쓸데없는 것까지 세세히 신경 쓰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는 별로 좋지 않다. 특히 미리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담배 피는 남자들은 매너 없어서 싫다. 그리고 술 마시고 터치하는 남자들은 객기부리는 것 같아 보이니 삼가주길 바란다고. 목소리 작은 남자는 소심해 보여! - 김지영(22·대학생)
군대 얘기 많이 하는 남자, 목소리가 작은 남자, 용서할 수 없다. 답답하고 소심해 보이는 남자는 정말 실격. 또 친구 없는 남자도 다시 생각해봐야 겠지? 평소 인간 관계가 의심스럽다. 여자 핸드백 들어주는 남자도 보기 싫은 남자 중의 하나. 너무 마른 남자는 비교돼! - 한수정(20·대학생)
너무 마른 남자는 같이 다니면 비교되서 싫다. 잘난 척&있는 척… 척하는 남자, 예쁜 여자&안 예쁜 여자 밝히는 남자들.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다. 술 마시고 혼자 시끄럽게 떠드는 남자도 경계 대상이다. 적당히 즐기고 분위기 맞춰주는 남자가 좋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