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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보기만 하나..주지는 않나

비린생선한... |2005.02.14 19:31
조회 194 |추천 0

 

뭐여...

보여만 주나여...

주지는 않나여....

만들었으면 줘야할것 아녀...

괜시리 탐만나게 해놓고...주지도 않을거..헹....섭섭해라...

하!!!나두 그거 배우고 싶어라...

어이하면 그리 멋진 것을 만들수 있을까나....

힘이 부쩍부쩍 납니다...

어라차차...^^

 

날이 스산하여 들길을 거늘어 보니...

휭한 바람한점이 가슴에 불어들더이다...

타고난...질질이...

좀더 담백하게 살수는 없는지...

물고기 요즘 소원이 하나 생겼지여...

딱 한달만 내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이리 길고 지리한 세월속에 놓여져 있건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을 나만의 한달을 가질수가 없는 것이 또 인생일세 ...그려...

아무나 물고기에게 시간좀 대여해 주실런지요...

그 시간 꼭 필요한데 쓸곳이 있건만....

 

당신이 의미없이 보내고 있는 그 모래알같이 부서지는 날들이...

또 다른 이에겐 전부를 걸고 염원으로 가지고 싶은 생명같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을...

역시나 하늘은 물고기에게 자닌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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