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보여만 주나여...
주지는 않나여....
만들었으면 줘야할것 아녀...
괜시리 탐만나게 해놓고...주지도 않을거..헹....섭섭해라...
하!!!나두 그거 배우고 싶어라...
어이하면 그리 멋진 것을 만들수 있을까나....
힘이 부쩍부쩍 납니다...
어라차차...^^
날이 스산하여 들길을 거늘어 보니...
휭한 바람한점이 가슴에 불어들더이다...
타고난...질질이...
좀더 담백하게 살수는 없는지...
물고기 요즘 소원이 하나 생겼지여...
딱 한달만 내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이리 길고 지리한 세월속에 놓여져 있건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을 나만의 한달을 가질수가 없는 것이 또 인생일세 ...그려...
아무나 물고기에게 시간좀 대여해 주실런지요...
그 시간 꼭 필요한데 쓸곳이 있건만....
당신이 의미없이 보내고 있는 그 모래알같이 부서지는 날들이...
또 다른 이에겐 전부를 걸고 염원으로 가지고 싶은 생명같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을...
역시나 하늘은 물고기에게 자닌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