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그날 저녁에도 똑같이 저녁을 먹고 , 아주 기분좋게 침실로 들어가 이불을 덮고, 서로의 심장박동소리를 즐기며 깊은잠에 빠져들고 자고있었죠?
그런던 몇 시간이 흐르고 전 갑자기 주먹이 날라와 저의 이마를 덮치고말았습니다.....어찌나 놀랬던지 지금 생각하면 신랑의 주먹이 두렵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희 시댁에 형제가4 형제가 있는데요, 그중 한 형이 아주 성격이 특이한분이 계십니다...
항상 사고를 치고 뒷처리는 부모님이 하시는 아주 재미있는 아주버님이십니다... 카드빛으로 인해 29평짜리 아파트가 날라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시댁의 전 재산이 다 없어져버리고 , 부모님은 월세방으로 이사를 하게됐죠.....그 충격이 너무 컸던지, 신랑이 꿈에 자기 형을 두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리쳤는데 아뿔사! 그 주먹이 저의 이마에 꼿히고 말았습니다. 혹이 날정도록 부어올랐으니까요? 신랑이 놀래서 등에 식은빰이 주루루 흐르더군요 ...전 그날밤에 울다가 웃다가 엉덩이에 뿔나는줄 알았습니다
자다가 별보신분 손들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