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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닭살커플 일 것 입니다.!!

홍성표 |2005.02.15 23:27
조회 6,451 |추천 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두 사람의 닭살커플사진과 사연을 네이트닷컴 제7회 포토

콘테스트에 응모하려 하니 감동과 행복이 밀려들어 옵니다.

사랑하는 그녀와 저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닭살커플사진과 그 사진에 얽힌 사연을 조금 소개 하려 합니다.

과부로써 여자 혼자 몸으로 평생 혼자 키워오신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자궁암에 걸리게 되셨지요.
군대를 가기전에 어머니는 자궁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해 계셨고 하루 24시간 어머니옆에서 어머니에 고통과 눈물을 보고 군대로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병훈련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걱정 그리고 세상에 원망과 한탄으로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절망은 저를 군인인 아닌 낙오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신병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고 나서 저에게 그동안 힘과 용기가 되어주었던 늘 제 곁에 있어주었던 여자친구가 면회왔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그리고 어머니에 소식이 궁금한 터라 급한 마음에 한걸음으로 달려갔고 여자친구에 눈에는 눈물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신병훈련소에 있던 중에 돌아가셨고 제 훈련중에 사고라도 칠까봐 어머니에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고 이제서야 어머니에 사망소식을 여자친구가 가지고 저에게 왔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눈물이 많은 줄은 그렇게 가슴이 아프다는게 어떤건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 두 명을 동시에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떠났듯이 여자친구도 너에 행복을 위해 내 곁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2년이라는 고통에 세월이 흘렸습니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병장이라는 계급장을 떼고 민간인이 되어서 군대막사를 나오는 중
멀리서 저기 멀리서 여자친구에 모습이 보였습니다.
바로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편지 한통을 쓴게
700통에 편지함을 저에게 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아니 단 1초도 저를 잊은적이 없었고 그것은 돌아가시기전에 어머니가 제 여자친구에 손을 잡고 마지막으로
"내 아들을 꼭 부탁한다.내 며느리야!!"
어머니와에 약속을 지킨거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은 먼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고
지금 이렇게 네이트닷컴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닭살커플이 되어

우리 두 사람에 닭살커플사진과 사연을 네이트닷컴 여러분에게

자랑스럽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약속했습니다.
"어머니에 며느리를 어머니에게 못다 해드린 행복을
어머니 몫까지 해줄 거라구요
그리니 안심하세요 어머니!! 이 세상에서 가장 닭살스러운 커플로 살아갈거예요!! 앞으로도 영원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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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김세환|2005.02.15 23:38
부럽네요....아름다운 사랑 영원하세요!!
베플박선희|2005.02.15 23:31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닭살커플이네요^**^
베플김정견|2005.02.15 23:40
요즈음 세상에 보기 힘든 닭살커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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