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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녀의 지갑입니다 ^^::

찌찌아빠 |2005.02.16 12:53
조회 60,490 |추천 0

레즈라니요 ... 
일단은 악플이 주는 대단한 ~ 수고스러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뭐 아버지 당신이라고 부를때도 충분히 있는데
야시구리하게 생각을 하시는군요  아버지 = 당신 = 라부라부? 

 

아무튼 요는 그동안 십년 가까이 절친했던 언니 네 ~ 그 언니
그 언니에게 많이 섭섭합니다

 

남자 친구가 언니에게 네 ~ 그 언니에게 생겨서가 아니라
4년전에 이미 생긴 애인을 지금에와서 짙투라니요 !  

 

마음과 성의를 다했던 지인입니다.
서로 위로해주고 친자매처럼 지냈던 지인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마음을 다했던 지난 견고한 시간들을 뒤로
돈 때문에 더 화통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
근래 물주와도 같은 여김에 그 언니에게도 섭섭한 겁니다.

 

또 불끈한다고 그러시겠지만 ...
이렇게 신체 홀따리한 제가 수많은 남정네를 두고 참 ...

톡이 된것도 웃긴데
욕을 들이니 더 밥맛이 드러버서  글쓴 사람 바보 잘만드시네요 

 

흥분한다고 또 모라하실라 ...

 

 

   바람을 피우고도 당당하신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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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시|2005.02.17 13:16
-_-;;; 저는 이해가 되는데요. 무슨 심리인지... 여자분들 몇몇 끼리끼리 모임가지면 저런분 없나요? 글쓸때 그녀라고도 할수 있고 그라고도 할수있지 왜 그런걸 따지시고 사람을 비하할려고 그러세요. 그냥 글의 요지만 보면 되지요 여자들끼리 모임같은거 가지면요 어느새 보면 티안나게 (아님 대놓고 티나게) 돈안쓰는 분들 있어요. 근데 솔직히 그런점 때문에 안만나고 안보고 돈안쓰고 삐대는건 너무 초딩스러운 왕따잖아요.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묻히고 넘어가는데... 이분은 언니분하고 만날때마다 족족 그러셨다니... 쓸때는 그냥 만나 노니까 별생각 없으셔도 혼자 뒤돌아 곱씹으시면 안좋은것만 생각나서 이런생각 하신거고 또 급기야는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그동안 자신도 해준게 있는데 홀대받는다고 생각해 섭섭하신거예요. 왜 이런기분을 느끼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간의 배려받아야할 나의 위치가 있는데 이렇게 홀대하는구나 해서 섭섭하고 돈문제도 커다랗고... 그런거지 너무 비약적이게 이런글들만 뜨면 안좋은 글이 뜨네요...님도 이제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분이 깨달을수 있게 해주셔야되요. 마음편하게 다른일 하시며 바쁘게 사시고 언니분 또 뻔뻔하시면 거절하는 행동도 필요한거같아요.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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