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가 쓰는 글을 읽을 실지 모르지만...(거의 네티즌분들이 읽으시니!)
우선 누가 잘 못했다 그런것은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실이죠.
여기서 짚고 가야 할 것은 그 "청천"인가 하는 작자이니! 그 사람을 만나서 쇼부(=결판)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께서도 나름데로 결단을 내리시고 노력을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작자가 옆에서
계속 바람을 넣으니 흔들리시고 지금에서와 같이 이젠 자신의 위험천만한 행동에 대해서 알지 못하
시는 듯 싶네요.
그리고, 아버님에게 상의하세요. 다른 분들도 쓰셨지만...아마 아버님은 님보다 동생분 보다 더 일찍
아셨을 겁니다. 한참 사춘기시절과 고입, 대입의 어려운 시기에 자식들에게 아픔과 혼란을 주지 않
으려고 최선의 노력으로 버티셨을 겁니다.
솔직히 저같으면 ( -_-;; ) 글을 읽는 저 자신도 울화와 배신감이 느껴지는데....
당사자 분께서는 더 했으면 더했지....
아버님께 상의를 하세요.( 어머님제외한 자리) 그런 뒤 앞으로 일에 대해 의논하시고, 중요한
것은 이일이 세상에 알려지시면 아버님이 겪게될 모멸감과 수치심 등을 감내하면서 까지 어머님을
받아들이실지...아니면, 깨끗히 끝내실지에 대해서 물어보심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저보단 님이 마음이 아프듯 님보다 같이 몇십년을 함께하신 아버님의 상처가 더 크기 때문에 우선은
아버님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세요.
아버님!들..... 50세 넘으시면 정말 많이 약해지십니다. -_-;;
당장의 감정보단 지혜롭게 대처하세요. 가족이란 것이 쉽게 끊고 잘르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잖습
니까?
힘내세요. ^^*
ps: 그 '청천'인가 하는 사람을 만나서 이쉐리 "꾼"이면 더도 덜도 말고......
해결사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깔끔하고 조용하게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