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과 신지, 뮤비에서 연인 사이
신지-김종민 연인 첫경험
[일간스포츠] 2005-02-16 12:53
[일간스포츠 최영균 기자]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이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뮤직 비디오에 연인으로 등장한다. 코요태는 7집 겨울음반 에서 <빙고> <이탈>에 이어 <느리게 걷기>를 세 번째 활동곡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알리기'에 들어갔다. 신지와 김종민은 15일 방송을 시작한 <느리게 걷기> 뮤비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연인 사이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뮤비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신지와 김종민은 뽑기 기계 안의 인형으로 등장한다. 둘은 연인 사이로 행복하게 지내지만 신지가 먼저 뽑혀 나가고 김종민이 기계 밖으로 뛰쳐나와 뒤를 쫓는 내용을 담았다.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에서 신지가 강물로 떨어져 영원한 이별을 맞지만 슬퍼하는 김종민을 신지(인형)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타나 보듬어 주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신지와 김종민은 "워낙 서로 얼굴만 봐도, 입만 열어도 웃음이 터지는 사이라 실제 연기였으면 웃겨서 못했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이 느낌 좋게 나와 기분 좋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요태는 김종민이 지난 13일부터 허리 디스크가 악화돼 서울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 김종민은 물론 신지도 계속된 활동으로 건강이 좋지 않다. 하지만 남아 있는 스케줄이 워낙 많아 19일께 활동을 재개해 <느리게 걷기> 활동을 이달 말까지 한 후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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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댄스멀티플렉스 몸박터(몸치박치모두모두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