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1년전 한남자를 알게되..사랑이란걸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 쉽게 너무 빨리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다....임신을하게되었고...그때는 전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않아 아이를지워야만했습니다..
그 후로 알게된사실....
이남자 유부남이었습니다..
전 이남자집에 그렇게 다니면서도 그 사실을 전혀몰랐던거죠..
지금 그 남자의나이26 그 남자가 21살에 아이아빠가 되었답니다..
장난으로 만난 여자에게서 말입니다...
그 여자 다방에서 일하는 흔히 우리가 부르는 오봉입니다..
아이 엄마가 아이을 데리고 첫사랑을 만나 집을나갔던거죠...
이 남자 그렇게 여자가 집을나간지 3년만에 저를만난것입니다..
단 이혼은하지않고...그여자는 아이와 첫사랑과의 동거를시작했고...
지금 제 남친은 혼자 집에서 살고있었던것입니다..
처음부터 사실을 알았더라면 시작도 하지않았을것이며....
그 사실을 이미 알았을땐 전 그 남자의 첫아이를 지웠고..그 남자에 대해 집착을했습니다.
그남자...저에게 이혼을할거라며....조금만 참자고 그랬습니다..
이혼을 하려 그 여자를 기다렸지만 지방에서 일 한단 이유로...제 남자친구눈앞에 나타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한번의 임신을했습니다..
두번째였죠..
그때는 정말 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남자친구가 조금이나마 끊고매즘은 있었더라면 아마도 낳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남자 처음과 똑같이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그대로 유부남이죠..
그저 저에게 기다려달라고만 말합니다..
이남자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친척은 있으나..고아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엄마와 살면서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나봅니다..
아이엄마 그러니 처갓집에서도 많은 무시를 당하고살았나봅니다..
어떻게 장모란사람이 사위에게 험한욕설과 모욕적인말..그리고 부모없다는말...
함부로해되네요...그렇ㄱ ㅔ 짓밟히고살았나봅니다..
이런남자....정말 제가 너무사랑했기에 제가 감싸안고....좋은것만주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있다....아이엄마와 이혼하라고 법원에 보냈습니다..
이남자 법원에 이혼하러갔다가 저에게 거짓말만하고..다시 그 여자랑 합쳐서 산다네요..
헤어지려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아이엄마와 합쳐 사는건 불가능하다고 자기가좋아하는사람은 저라면서.........
이혼하겠다고말합니다..저 그말을 또 믿었습니다..
그후로 아이엄마 저에게 전화를합니다..
언니 언니 하면서 말입니다..
어느날인가 저에게 술한잔먹자고 전화가왔더군요...
저 남자친구와 그 자리에 나갔습니다..
이남자 그 여자를 보더니 안쓰러웠던지 괜히 그자리에서 저에게 욕을하며....
제가 보는앞에서 그 여자를 집에데려가 잠을자네요..제가 눈을뜨고있는데말입니다...
저 앞이 너무 캄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 현장을 보고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그 남자 전화와서 그 여자랑 그렇게 집에있었지만...뭔가 허전한느낌이 있었답니다..
눈을뜨면 항상 제가있었는데...제가아닌 다른여자가있었던게...허전했답니다..
그후로 그남자의 말을 또 믿게되었습니다..다시 이혼할거란말...
근데 아이의엄마....
이 남자를 계속 흔들어놓네요...
저 혼자 이남자를 좋아해서 있는것도 아닌데...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나는데...
그여자 자기 친구를 데리고와서 저에게 험한 욕설과..저희부모님에대한욕까지했습니다..
저 참았습니다..그 남자가 불리하게 당할까봐 저 아무말도 못하고 참았습니다..
아무리 제 부모를 욕해도....딸을 다방에 팔아먹지는않으니깐요..
아이엄마의 부모.....아이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 분들..중학교도 졸업못한 자기딸을 다방에 일하라고 동의서를써서 중학교시절에 일을시켰답니다.
아무리 제 부모를 욕해도....
자기 부모들보단낳기에.....참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그 일이 있은후.....
이 남자 뭐지않아 이혼할거라며...또 기달려달라고만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는동안...아이...아이라는존재....
전 제가 키우려마음을먹었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했기에......말입니다.....
저희집 아주 엄합니다...
오빠와 나이차이가 많이나 오냐오냐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제게 기대도 많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배신하고 저 이 남자의 아이를키우려...노력했습니다..
그 남자의아이...
불쌍하게도 엄마도 키울능력이안되..24시놀이방에서자란답니다..
이제 겨우5살인데말입니다..
다른아이들에비해 너무나도 조그만합니다..
아이를만나 제가 키울생각에..정을주었습니다...
사랑을주었습니다...
아이 사랑에 굶주려서인지 금방 저를 이모이모하며 아빠보다도 엄마보다도 더 따릅니다..
지금도 아이 제 옆에서 자고있습니다...
아이아빠도 귀찮아 하는 아이를말입니다..
전 오늘 아이를데리고 집에왔습니다..이남자...지금 자기친구와..겜방에서 겜중입니다..
집에데려와.....엄마에게 아는선배아이라고 거짓말을했습니다...
저희 부모님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이 아이를 너무이뻐합니다....
저 지금 그 남자의 세번째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이번엔 이 아이 절대 죽이고싶지않습니다..
근데 이남자...낳자던 이남자....
제게 의부증이있답니다...
자즌거짓말로 그 사람을 믿지못했던것뿐인데..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을하지않고.....
그저 제 성격이 못되먹었답니다...
저 성격이 아주급합니다...
최씨고집알아주죠??
오늘 이남자...임신 3개월인 저에게 제 성격을 고치지않으면...
아이 지우고..헤어지자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지우자는말이 그리 쉽냐고..3개월이면 아이 생길거다생겼고...성장할텐데..
그런 아이 다른사람의 아이도아니고 니 핏줄이 내 뱃속에있는데...
아이가 듣고있을텐데..그런말을 쉽게할수있냐고 저 울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성격을 고칠땐 이남자에게도 성격을 고쳐달라고말했습니다..
이남자...자기는 자기 성격 고치지못한답니다..
당장 아쉬울사람은 저일테니....
잘 생각하랍니다...
성격을 고치고 옆에있던지 아이를지우고 헤어진던지..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사람이있는지..
자기는 원하는걸 다 가지면서...전 부모님까지 배신해가며...자기 아이를키우려생각하는데..
이남자 어떻게 이렇게 무서운말을할수있는지..
낳겠다고했던니..그럼 낳아서혼자키우라고그러네요...
정말 이번엔 또한번의 죄를짓지못하겠습니다...
무섭기도하고.....저에게 찾아온 생명인데....또 그 차가운 수술침대에누워....죽이지는못하겠습니다.
그치만 이남자를 생각하면....지워야한다는걸압니다..
제 주위사람들 다 지우라고합니다...
그리고 헤어지라고합니다..
그남자 인간이안됬다고...지금까지 저 가지고논거라고..
오늘 이남자 아이ㅈㅣ우라는말듣고 울며 싸우다가 베란다 입구 창문을 제 손으로 깨버렸습니다..
이남자 제가 다친건생각하지않고////유리창에 깨진유리만 치우고 저에게 확대합니다..
저 이런 이 남자 너무도 죽이고만싶습니다....
아니 복수를하고싶습니다..
꼭 제가받은만큼 돌려주고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꼭 느끼게 해주고싶습니다......
복수가 아이낳고 그 남자 곁을 떠나는거라고 생각도해봤습니다..
하지만 10달이 내 뱃속에 품고있다 낳은아이로 복수하기는 싫습니다...
이남자..정말 너무도 무섭고 죽이고만싶습니다..
제 입장에 서서 생각을해주지않고...
저에게 정신병원에가보랍니다..
제 성격이 이상있다고...
저 화났다가도 금방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웃는스타일입니다..
근데 이남자 이런제가 정신병자랍니다..
무섭습니다....
이남자..정말 죽이고싶습니다...
자기는 아쉬울께 없다이거겠죠....
어차피 저랑 헤어져도 자기는 돌아갈때가 있으니...
아이엄마에게로 돌아가면되니깐...
저랑 헤어져도 방황할일이없기에...
이남자 이렇게 떳떳하고 당당합니다..
자기아이를 키우라고 명령식으로말합니다............
정말 죽이고만싶습니다.....
제게 함부로하는건 괜찮지만 제 뱃속에 아이가있는동안엔 잘해주길바랬습니다..
이 남자 근데 자기입으로 최선을다해 잘해주고있답니다...
제가 먹고싶다는게 있으면 사주는게 이남자는 잘해주는거라고생각하나봅니다..
전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아닌데...
그저......아이에대한관심....
낳기로했다면...조금이라도걱정해주는거..........
그거뿐이였는데..
아무래도 이런남자의 아이 지워야하는걸까요??
그 남자가 원하는대로??
저 혼자 아이 불쌍하지도않냐고??그렇게 죄짓고 넌 잘살수있냐구...
낳겠다고 계속 떼쓰면....저혼자 낳아서 미혼모 키우라고 그러면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