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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아니지만! 사기꾼과 함께하는 VJ 특공대!!

카드값줘체뤼 |2005.02.19 13:28
조회 9,411 |추천 0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농부에게 무슨 선심 쓰는냥 4만원에 사겠다고 던져주고 심봤다는 듯한 표정에...그게 할짓입니까?"(sofy78)

"최소한 골동품 수집가라면, 만약 그게 값어치가 100만원이 나간다면 솔직히 100만원 이상한다고 설명을 해드리고, 거기서 가격조정을 해 나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ark4550)

지난 18일 방송된 KBS의 VJ특공대의 골동품 흥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방송에선 한 골동품 수집상 청년이 시골의 어느 농가에 제작진과 함께 들어갔다. 그런데 이 청년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치 자기 집인냥 마루위에 올라서더니 이내 가치가 있을만한 골동품을 찾기 시작했고 때마침 집주인인 한 농부가 나타났다.

집주인이 "누구냐고" 묻자 폐가인줄 알았다며 청년은 집을 둘러봐도 좋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농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허락을 하고 청년은 본격적으로 집안 곳곳을 살폈다.

결국 이 청년은 오래된 우표책을 찾아내고 이를 욕심냈다. 골동품 수집가인 청년은 농부에게 우표책을 팔라고 부탁한다. 농부는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것이라며 팔기를 꺼려 했다. 그러나 청년은 학생이라 돈이 없다며 3만원을 제시했고, 옆에 있던 한 중년남자가 "4만원은 줘야지"라고 거들어 결국 4만원에 우표책을 샀다.

이날 방송을 보면 흥정이 끝나고 집 바깥으로 나온 VJ가 우표책을 뒤척이며 무슨 큰 횡재라도 한 듯 기쁜 표정의 골동 수집가 청년에게 "4만원의 가치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청년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희귀한 우표도 있고 당장 경매가 되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값이 올라간다"라며 흐뭇해했다. 방송에선 비록 우표책은 아니지만 이 청년이 수집한 골동품들이 꽤 높은 가격으로 경매에서 팔리는 모습이 나왔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청년의 흥정이 거의 반강제 아니었냐는 반응이다.

"카메라 들이대니 어쩔수없이 그 물건 파는 모습 안보였습니까"(kjhup)

"방송에 몇장 보이던데 그 우표들 시대를 보아하니 시간이 상당히 오래 된 건데 그 정도 된걸 모으고 있었다면 다른 우표들은 안봐도 알만하네요."(onemap)

19일자 게시판은 모두 골동품 청년과 VJ특공대를 비난하는 글로 가득하다. 얼마전 민망한 음식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VJ 특공대, 이번엔 방송속 한 청년의 흥정이냐 사기냐를 두고 또 한번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TV리포트 권상수기자] kwontv@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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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요즘들어 VJ특공대 병신 같은 짓만 골라하고있군요 뭐냐~

사기꾼하고  손잡고 방송하고~ 원조교제 리얼하게 알려주고!!

이젠 제목 바꿔라 불량행동 학습교재 등등으로!!

우표 돌려줘라~~

우표 돌려주는 모습 방송으로 봐야 믿겠다!

http://cyworld.nate.com/winywing  <-- 사기꾼 싸이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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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명숙|2005.02.19 13:49
우표 돌려줘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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