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서 힘드신 분들....
저또한 힘들답니다....
내나이 25..군제대후..1년 학교다니고..휴학해..공무원 준비중이죠...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서로 그리워하다 여태껏..사겨왔죠...
그녀와 난 지방출신이라...부산이라는 곳에서.. 서로 의지했죠...
그녀 헤어짐을 요구하더군요...의사라는 이름의 직업에 간다고...
억창이 무너졌죠...
전..그때 다리를 심하게 찢어서..3주라는 기간을 누워만 있어야했습니다..(새로 옮긴 방에서 첫 이사날부터요...)
그때 소식을 들었죠... 정은 끊지 힘든지...내 자취방에 찾아오더군요...내가 밥을 먹지도 못하니까... 난 더 힘들을것 같아..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3주가 흐르고...견뎌냈습니다...방에서...혼자서...병과..시련으로...하지만...너무하더군요...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또 시련을 주더군요...
재수술..안낫더군요...돈도 돈이고...이젠 공부도 제대로 못하게 됬습니다...
참았습니다..설날에 내려 가지도 못하고..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다쳤다는 소리도 못하고...그렇게 보냈죠....
참았습니다...참고 또참고..눈물 흘리고...쉴새없이...완전히 미쳤었습니다...그녀에게 매달리기도 했죠...너무 힘들어서...죽겠더군요...쓰고 있는 지금까지 눈물이 고이는군요..그때 생각에...참았죠....
그런데...실팝을 풀때쯤...의사 선생님 왈...'허;;; 안낫네...한번만 딱 한번만 해보자..믿어봐라...'
정말이지...돌겠다는게 뭔지 알겠더군요...이렇게 힘든 시기에 또 수술이라니...3번째 수술.....힘들었습니다..정말 힘들었습니다..내가 내가 아니더군요...사람이 아니더군요...그녀에게 욕지거리 했습니다...아직도 미련주고 있는 그녀에게 욕지거리 했습니다...정말 혼자서 우울증이 걸리더군요...시간은 흐르고...이런....마음의 병이라서 그러지 정말 낫지 않더군요...
4번째 수술을 해야한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할말이 없더군요..어떻게 견뎌왔는데...얼마나 힘든데...포기했습니다...병원을 옮기러 친척집에서 1주일있어..견뎌 볼려고 갔죠... 더이상...꼬멜 살이 없다는군요..허참...다리에는 구명이 훵한히 뚤려 있습니다...새살돋게 2달을 다녀야 한다는군요...하하하
이렇게 중요한시기에...휴학까지 하고...인생을 위해 달려온 나에게 시련은 너무도 크더군요...
이겨냈습니다.... 하지만...문자가 오더군요...마지막으로 한번 보러 왔다고 문열어라고...나 지금 병원 실려 갔다 왔으니...힘없으니 얼른 열어라고..전 집에 없었죠...흔들렸죠...바보같이...흔들렸죠...가버린 그녀 ..
문앞에서 가옆게 울면서 쪼그라 앉아있더군요....
3시간을 앉아 있었더군요... 들어갔죠..바로 쓰러지더군요...1시간뒤 깨웠는데...바닷가를 보자는군요
갔죠....하룻밤을 마지막으로 하자고...그렇게 보냈습니다...
도저히 떨어질수 가 없더군요...어쩌겠어요...벌써 간다는 그녀인데....
미련은 미련대로 주고...
또 힘들어 졌습니다...보고싶어서....
도저히 안되서 전화 번호 바꿧습니다...
한번은 연락하게 되더군여....그녀 받을때 마다 울더군요.....
가슴이 미여오더군요....
전...친구들 불러 오랜만에 밤새도록 놀았습니다..술은 못마시는 상황이지만... 술? 포기 했습니다....술고래가 신기하다는 군요^^
다음날...너무 그녀가 걱정되는군요..
그녀가 사는 집으로 잘있는지..보고만 갈려고..갔었습니다...
그녀...짐을 싸고 갔더군요.... 그동안 쌓아온 힘듬...모든게 무너지더군요...
그 의사한테 갔나보더군요....왠지모를 허무함.... 방에는 추억의 흔적들이 남아있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고 있어야할가? 내 인생은 포기 하면 안되지 않는가?
미친듯 생각했습니다...길거리를 걸으며 눈물이 쉴새 없이 흘렀지만... 목발짚으며 가는데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있었지만...
생각했습니다...그래...좋은 시련이야...
내가 성공하게 만드는 좋은 시련이야...나 자신을 이기자..
나 자신을 이겨야..! 할수 있다...뭐든...나의 예전 자신감을 모두 되찾자...
난 바보가 아니다...난 할수 있다!
힘들어하며 방황하는 시간이 가장 아까운 시간이다..! 하자!하자!
이기자!
그렇게...힘든 3개월을 보내고...정말이고 힘들지만...한가지만 생각 합니다..
나 자신을 이기자!
힘들어 하고 있을 여러분...우리 힘냅시다...조물주는 이겨내지 고통은 주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