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푹 쉬고.........월요일 오전~!!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또 9 : 00정각에 출근했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거야, 그래도 지각은 안했잖아~
혼자 위로(?)하면서........조심조심 자리에 앉았습니다.
안 짤리고 다니는게 용합니다.
자리에 앉자 저쪽의 사무실 언니가 저에게 왔습니다.
"내가 꿈을 꿨는데.....니가 나왔다....근데 니가 사표쓰고 나간다는거야,
너 그만둘꺼 아니지"그럽니다.
속으로는 "그만둘낀데~"
하지만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내가 밤중에 남에 꿈에는 왜 갔을꼬~
내가 왜 하필 사표쓰고 나가는 꿈을꿨을까.....아마두 나를 싫어하나??...ㅎㅎ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벌써 사무실에 들어온지도 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하면 사무실 사람들도 놀랍니다.
왜 그렇까요?
있는듯 없는듯 해서 그런걸까요?
너무........ 늘 같은 모습으로만 있는 걸까요?
요즘들어 이직에 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그걸 그 언니가 알아준 걸까요?
평소에 별로 대화 없던 언니었는데.......어찌 저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제가 그 꿈 이야기를 같이 밥먹는 사람들에게 했더니
아마도 사무실 그만두기 어려울것 같다고 하네요......그런걸까요?
대체 자다말고 남에 꿈에는 왜 갔을까요?
이상 횡설수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