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건이 별로 많이 출고 되지 않는 월요일이라.. 조금 한가해졌습니다..^^
재빠르게 일 마치고.. 띵가띵가 네이트온 게시판 글 읽을 생각으로..열심히 일했습죠..![]()
사실 꼬맹이가 글을 자주 쓰고 안쓰고는.. 리플이 얼마나 많이 달렸냐..ㅡ.ㅡ
아님.. 얼마나 좋은 리플이 많이 달렸냐..ㅋㅋ 뭐.. 이런것에 힘입어 글을 씁니다..
한동안은.. 너무 글이 뜸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없고..![]()
왜 글 안올라 오냐고.. 쪽지 주시는 분들도 없고..![]()
서운합니다..ㅎㅎㅎ;
사실 리플 많이 달려서.. 힘내라고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 힘이 난답니다..
요즘 아저씨도 그러드라구요..
글 요즘 잘 안쓰는거 같던데.. 맞지?
요새는 왜 리플 올라온거 안읽어죠?
라구요... ^^
한창 첨에 글 쓰면서.. 신나할때.. 매일 아저씨한테 전화로..
리플내용을 조잘조잘.. 상세히.. 이야기 해줬었거든요..^^
뜸하니까.. 궁금하나바요..![]()
그래서 오늘은 리플이 기분 좋은리플만 있어서 조금이나마 힘입어 글을 씁니다..^__^
점심에 너무 부실하게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프군요..
사실 부실하게 먹지 않아도.. 우리회사가 점심시간이 좀 빨라서.. 이시간 되면 무지 배고픕니다..ㅋ
점심시간이 11시 30분이거든요..ㅎ
오늘은 무지 우울합니다..
그냥.. 요즘 우울증에 걸린듯이.. 그냥 멍하고.. 기분이 업도 안되고.. 다운이고..
몸도 그다지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구요..![]()
점심 먹고 아저씨한테 전활 했습니다..
아저씨 : 예,000입니다..
나 : 나...
아저씨 : 응~우리 꼬맹이~^^
나 : 응..바빠?
아저씨 : 아니~점심 먹었어?
나 : (힘없이..) 응..
아저씨 : 점심에 맛없는거 나왔지?
나 : 헉.!
어찌 알았어? ㅎㅎㅎ
아저씨 : 목소리에 힘이 없잔아..ㅎㅎ
나 : 그랬어? 히히히... 응~ 맛없는것만 나왔어~
아저씨 : 뭐나왔는데?
나 : 청구장국...김치.. 조기튀긴거..콩나물..미역줄거리 볶음..
아저씨 : 그래서 힘이 없구나..ㅎㅎ
이따가 맛있는거 사줄께~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놔~^^
나 : 됐어.. 안먹어도 돼.. 먹고 싶은거 없어..
아저씨 : 왜~~ 먹고 싶은거 생각해봐.. 꼭! 알았지? ^^
나 : 알았어..
그랬습니다.. 점심 메뉴가 영... 그나마 맘에 드는 조기튀긴거...
그것도 한마리.. 쬐꾸만거.. ㅠㅠ
저 생선 좋아합니다.. 조기.. 무지 좋아라 합니다..
큰집에 행사 있어서 가면.. 반찬 조기튀긴거 밖에 안먹습니다..ㅡ.ㅡ
에휴... 여럿이 먹는거다 보니.. 한마리씩만..ㅠㅠ
요즘 통 입맛도 없습니다.. 기분도 그렇고.. 아주 멀리 한 일주일만 여행 갔다오고 싶어요..![]()
이따가 뭐 먹을지.. 아저씨가 생각해 놓으라고 했는데.. 뭘 먹으면 입맛이 확 돌아 올까요..
맛있는 음식..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