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10일처음너와난 고등학교 1년학년떄 만낫지
친구로 2년을지내오다 어느덧 니가 여자로보이더라..
내과거도 나는 그의과거도 다아는사이 절친한 친구사이엿는데.
어느덧 너에게 그런감정을느끼고 고백했는데.
넌 새차게 거절햇지 ..친구가좋다며
나는 한번찍으면 내꺼!라고하며 비오는날 비를맞으며 밤새기다려보기도하고
새벽에 보고싶다고 달려가기도하고 잠깐나오라고하고 바다를보러가기도하고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대쉬를 펼쳐왓지.. 그러다 내생일부터 너와난 연애를시작햇고
사귄지몇일안돼 내가 모르는것에 대해 예기하는 너.. 처음 내등에 짐을실어주던 그날이후부터
이유없이 헤어지자던너..앞으로 헤어질걸 두려워 헤어지자고하던너..사랑하지않는다며.헤어지자고하던너..드러운손 놓으라고 헤어지자고하던너..짧은시간동안 수차례 아픔을딛고 사랑해왓엇지
그러다 100여일지난 어는날 술에취해 고백하는너..다른남자 만낫다고..
나와의 시간들보다 다른남자와 한시간이 더 행복햇다고햇던너..그날도 난 널붙잡앗지..
눈물이라곤 없던내가..14년만에 처음울던날이 생각나는구나..두번째..사랑하지않앗다고
사랑하지않으니까 헤어지자고하던날..여자를잡아본적없던나..20여분간 너를 붙잡아보앗는데
눈물한방울 흘리지않는너를보며 포기하고. 10분만 손잡고잇자던나..자리에앉앗는데
어쩜그리 챙피하게도 눈물이 펑펑쏟아지던지..너를만나오며 참많이 변햇다고 생각한다난..
마지막헤어지던날..2005년 7월 16일넌 나에게 이랫지 .. 사랑햇다가 사랑하지않앗다가 한다고..
지금 사랑하지않는것같다며..다른남자가 생긴건 아니라고..그날난 내사진 편지 핸드폰사진전화번호도
남김없이 갈기갈기 찢고왓지..추억도 기억도 갖을자격도없는사람이라며 마지막 눈물을 쏟아내던날이엇지
다음날 넌 바람폈던 그 남자와사귀엇지..
그날 날 불러 두번째 남자친구가 되어달란너의말..반반씩 사랑한다고 하던 너의말..
난 그말에 ..또 너에옆에 꼭 붙어있엇지..헌데 왜 반반씩인데 내가떠나야해?내가버려져야햇어?
그사람은 한달에 너를 한번밖에만나줄수없고..난 너를위해 29일을 같이있어줄수잇는데..
왜내가 버려졋지..어제밤 니가그랫지..기다려달라고 금방돌아간다고..진짜사랑하는건 나라구..
잊지말라구..남자원래 빨리질려서 돌아갈거라고 ..그런데 사람들이 입을모아그러더라
여자의 기다려달란말은..믿을수없다고..내가 생각해볼떄도..니가 돌아온다고해도..
나 널 예전처럼 대할자신도없고 하루하루 불안하게..너와 그사람의 과거도 생각하고..
침대에 누워 밤새 뒤척이다 잠드는 내모습도 너무무섭다..지금도 그러지만..
그떈 어떻게 될지모르니까 더무섭다..싸이도 메신저도 다 닫아버려도.
너의기억만큼은 닫을수가없구나..우리가 만나던동안 하루뺴먹지않고 너를데려다준것이
우리둘의집이 10분거리라는 그것이. ..나가면 다 데이트햇던 너와의 추억이담겨잇던곳이구나
지금은 너무도 아프다..술만먹으면 너의집앞이고..한밤중에 보고싶으면 너의집앞계단에
앉아잇는나.. 혹시..혹시라도 나와보지않을까하는마음에 아침해를 보는날이 너무많구나..
나에게 언제나 모질던 너인데..왜 미칠거같은걸까..
나 널만나기전에는 여자한테 모질고 못됏던 사람이엇고 .친구들한테 밀고당기기 잘하라고
조언도 해주고 그런놈이었는데..
널만난후론..줄수밖에없던 사랑을한거같다..모든걸줬다고 생각해서
널 빨리지울수잇을줄 알앗는데..잘안되는거같네..
그래도 보내야겟지? 내사랑 계속너한테주기엔 너무 아까운거같아
아는데..왜 자꾸 이러지..
사랑햇어..너무사랑햇어..사랑해 근데 너 돌아오면 받아주지않으려구..
더이상 너무아픈사랑 하기싫거든..지금은 눈물도 말라버린거같아
다시 전처럼돌아가려하는데..마음만큼은왜안될까..
유난히 눈물이 많던너.. 그눈물만보면 그어떤잘못을햇더라도
내가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햇던것이 너무나 후회돼는구나
너무 집착햇던 이사랑. 너무 매달려왓던 내전부엿던 니가
날돌아선순간부터 잘못돼엇던거같다..돌이킬수도없을거같고
사랑해..너무사랑해 그만큼 내가 너 사랑하는만큼 내가너사랑하는동안
그만큼 잔인해질께. 기댈수없게하던 너..기대게만해준 나..
의지하고싶어이제..나도 의지할수잇는사랑을할수잇을때
너를 잊엇다고생각할때 다른여자에게 사랑한다고 말할수잇을때
그때 널 보도록할께 몇년 몇달이 걸릴지는 모르겟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