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에 전시회에 참가를 하는데
2004년까지 계약금을 보내서 할인해준다는 말에
선급금으로 끊고 보냈어요
보통 전시회는 각종 비용들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전시회 끝나고 주최측에서 총 비용을 계산해서 계산서를 끊어주거든요.
근데 난데없이 세금계산서가 날라왔네요
이런게 날라올 단계도 아니고 1월 중순쯤 왔길래
당연히 1월꺼라고 생각하고(아마 뭐에 홀렸었나봐요)
3월 되기 전에 처리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것도 원래 저한테 직접 온 것도 아니고
한 사람 두사람 거쳐서 왔거든요.
오늘 그걸 처리하려고 보는 순간..
허거그ㅡ;; 했지요
2004년 12월 30일자...
으.. 전 경리부에 죽었습니다.
아직 자수 안했는데...
그쪽에다도 한참 따졌는데
(원래 그때 계산서 발행해주는게 아니거든요)
그쪽은 자기넨 입금이 됐으니 발행해줬다
이렇게 큰소리를 치네여
워낙에.. 공무원같이 놀길래...
뭐 제 부주의였던 것도 있고 하니 할말은 없고..
다행인건.. 우리 옆부서에도 똑같이 사고친 분이 있다는거...
낼 둘이 자수 같이 할건데.. 걱정입니다.
해결방법이나 있어야 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