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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ㅡㅡㅋ 얼른 안아주세요.

쪼금선배 |2005.02.22 15:08
조회 77 |추천 0

아이를 울게 그냥 놔두신다니요?

 

얼른 가서 아이를 안아주세요.

아가는 지금 엄마 아빠와 신뢰를 쌓아가는 중입니다.

아이가 울때 빨리 반응하면 할 수록 아이가 우는 횟수도 줄거예요.

 

물론 평소에도 많이 안아주시구요.

아이가 불편해 하는 신호만 보내도 얼른 안아주세요.

어른 들이 손탄다고 안아주지 말라고 하는 건 예전에야 아이 엄마가 아이도 봐야되고 일도 해야 하니 아이만 봐줄 수 없어 그런 말이지...

세상에...

 

아이를 자주 빨리 안아 줄수록 아이가 때쓰는 횟수도 줄어 들 겁니다.

저희 딸은 벌써 울려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면 주변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안아 듭니다.

그럼 또 안울고 잘 놀죠...

태어낫을때 부터 그렇게 햇더니...

두달 넘어서부턴 특별히 불편하거나 지한테 관심 없어 보이지 않는 한 잘 울지 않습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처음 일~이주 힘드시겠진만

아이가 엄마 아빠와 확실한 신뢰만 싸이면 잘 울지도 않고 혼자서도 잘놀아요^^

 

멀리 봤을땐 한 이주 정도 힘드는게 몇년 편합니다.

많이 안아주시길~

얼른 가서 우는 아이 안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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