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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연애강좌 - 객관성의 실천 사례

정성윤 |2005.02.24 15:17
조회 670 |추천 0

오늘의 쳅터는 제목에 있습니다.

전에 리플을 보니 "말이야 쉽지 말대로되나"

"이런글 올리는 니가 미친놈"

이 있더군요.

일단 욕한 찌질이는 닥치고.

다음 역시 말처럼 안되죠.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근거하는 거의 모든 인문학적 이론은 필요가 없어지죠.

모든 인문적 현상의 의견은 필연적으로 한계를 지닐수 밖에 없고,

그 한계란게 작자나 글쓴사람의 사견이라는 한계죠.

즉 마치 수많은 독서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하는것이지,

책 한권읽고 '이 책 지은놈이랑 내 생각이랑은 달라. 지은이 바보"

이러는거는 바보짓이란거죠.

제가 뭐 심심해서 연애강좌니 머니 하고 썼지만.

그건 당연히 제 의견이고 경험에 근거한것이고.

역시 당연히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느낀바로는 이렇다.. 이것이지.

마치 1+1=3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란 애기죠.

뭐 제가 쓴글을 보고 아니다 싶으면 보고 나서 찜질방 가면 되는것이고.

그나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밥먹으면서 반추하면 그만입니다.

멍청하게 "누가 모르냐." "그게 말처럼 되냐" 이런 글은 정규교육을 받으셨으면 체면생각하셔서

삼가해주세요. ㅋㅋ 하긴 워낙 네티즌들이 휘발성이고 막말을 하는 분위기라..

뭐 예민한 반응 죄송합니다.

여하간 오늘은 전에 말한 객관성의 구현이 실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고찰해보겠습니다.

먼저 간단히.

 

오늘 오늘의톡에 올라온 여친이 다른남자와 여관가는중 전화한 사건..

고민이져.

사실 사랑하면 알면서도 고민이고 괴롭습니다.

객관적으로 바람난게 확실히 보이는데도 부정하려고 하죠.

사랑이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것이죠.

쉬운 예로

제 사촌동생이 예전에 여자를 사귀면서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앤이 오빠가 첫번째라고 하면서.

그래도 집요하게 물어보자 전에 사귀었던 남친이랑은 2박 3일동안 여행만갔다.

가서도 손만잡고 잤다고 했다는것입니다.

당시 여친의 나이는 24..

물론 제 사촌이 언뜻애기해준바로 제사촌이 처음이라는건 더욱 신빙성이 없었지요.

아..여자의 처녀성 운운이 아닙니다.

제 주위의 남자들은 거의70프로 처녀 안좋아합니다.

여하간.

문제는 제사촌이 그와중에 저보고 "형 2박3일동안 아무짓안했겠지?"

이러는거였죠.

네에..이런거죠

저 역시 이런경험이 있습니다.

믿기가 싫은거죠.

나중에야 내가 왜 그때 그렇게 멍청했을까 하는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러면 최소한의 이런갭을 줄이기위해 어덯하여야 할까요.

네에..

가장좋은 방법은 비구니나 신부 수녀가 되는것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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