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통화가 끝난 후 아내가 훌쩍이며 방에서 나오더라구요..
저한테 점점 다가오는 듯 하더니 결국 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저에게 안기더라구요..
옆에서 우리 아가도 덩달아 울고...당황한 저 " 왜..왜 그래.. 무슨일이야...? 응?"
" 왜그랬어...내가 오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지 누가 우리집 티비 사주라했어...
고마워 오빠.. 으앙~~" ㅡㅡ;;
장모님껜 절대 비밀이라고 그렇게 당부드리고 또 다짐도 받았건만...^^;;
천사같은 아내가 10 년동안 나만을 위해 만들어준 선물 정말 헛되게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거이거 어떻게 써야할까요... 아내를 위해 쓰고 싶은데..^^;; "
저 이 대목 읽자마자...눈물이 막...펑펑 터졌씁니다...
정말...지금두 눈물이 막 나네여...
넘 감동이고...남편분꼐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여..
제일은 아니지만...
이야기만 들어도 정말 감동이 넘치네여...
솔직히 전 아직 결혼 안했찌만..
우리 엄마가 힘들게 살아온거며....암튼...그냥저냥,,,
막 눈물이 나네여....
항상 그런 마음과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여~
그리고 꼭 복받을껍니다...
부러워여...저도 님같은 신랑 얻었으면 좋겠어여...
ㅋㅋㅋ 짐 남자친구도 잘 해주지만....
어찌됬던 항상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