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6년되었습니다.
6살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서로 맞벌이하고 있는데,지난 시간들 속에서 제가 사업한답시고 가족에 많이 소홀이 했습니다.
제 아내는 저에게 그동안 쌓인 감정이 많아 이제는 부부에 대한 신뢰가 없다 합니다.
제가 외도을 한것도 아니고 도박을 한것도 아닌데...
참고로 아내는 자기주장이 강한사람입니다.물론 착하고 정이 많은 여자입니다.
2년전부터 각방을 사용하면서 부터 한지붕 두가족처럼 부모의 역할뿐 부부에 역할은 전혀 무시하면서 살았왔습니다.
아내에게 남자가 있는것 같습니다.아직 미혼인 연하의 남자입니다.
지난주에는 둘이서 새벽까지 있다 들어와서 제가 얼굴몇대 때린후 이혼하자는 겁니다.
애기는 자기가 키우겠다면서,만약 그러치 않으면 소송을 해서라도 키우겠다네여.
아내는 저에게 착하고 정많은 사람이지만,사랑이 안느껴진다면서 사랑을 찾고 싶다 합니다.
저에대한 지난 감정은 없다면서 헤어지더라도 자기는 편하게 지낼수 있다면서,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
본인 말대로 헤어져야 할가여?
그남자를 만나서 엄포을 나야 할가여?
지금은 한달정도 유예기간을 가지고 서로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해 보자 했건만 아내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이 헤어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합니다.
과연 이게 헤어져야할 명분일가여?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