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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니 이남자는 특이해요..정말 이해안가요...

제가 남자친구랑 사귀기로한지 1달이 지났거든요

그 친구는 지방살고 저는 서울에 살기때문에..사귈때부터 자주 못만날거란 생각은 했죠

또 그 남자친구가 백수라서..수중에 가진것도 없구요

그래서 아직도 못만났답니다

저번에 자기가 예전에 알바한데서 돈나온다고해서..그 돈받고 저 만나러 오기로했는데

그 알바사장이 도망가서..그 사장을 찾아서 돈을 받고 올라온다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그친구가 핸드폰도없어서 오로지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연락와선

1시간정도만 더 찾아본다는데..전 돈없어도 내가낼테니까 걱정말고 오라했는데..

결국...안왔져....

핸드폰이 없어서...제가 연락할길은..없는거죠

집전화번호는 알지만 선뜻 할 수도없고....

자기는 원래 성격이 무뚝뚝하고 여자를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툭하면 잠수타는게 버릇이라

못참고 떠난애들이 많았는데..

저는 알게된지 2년인데 그동안 안떠나고...항상 옆에서 반겨주고..

자기를 사람답게 만들어줄거같다나...

그래서 앞으로 날 믿고 사랑할수있을거같다고..점점 좋아지는거같아서 사귀기로한건데...

전 불안해서 물었져...전같은 행동(잠수타고 무관심하고..ㅡㅡ;)보일까바 불안해서 모르겠다니까

이제 달라지겠다고...이젠 날만나서...나만믿고 의지하고싶다고...

초반엔 연락도 꼬박꼬박 잘하고..하더라구요....

그런데..저번주부터 연락이없길래 메일을남겼죠..답답해서.....

그러더니 메일이 왔더라구요...외박금지/전화금지를 당했다나..나이가 26인데 ㅡㅡ;;;;

그리곤 아무 핑게도 대지않고..무조건...자길 이해해달라고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나한테 못했던거 다 갚겠다고...내가 놔달라고해도 이젠 안놔준다고..

자기가 이기적이러다도..이해하라고..

에휴.....그런데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남잔 정말 좋아하는 여자는 뭐하는지 궁금하고

보고싶고...그런거아닌가요??

그런데 얘는 말은 좋아한다 말은 하지만 행동은 전혀 아니니까...

지금...거의 2주째 연락한번없네요...메일만 간간이 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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